의정부시는 7월 23일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2개 업체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모범사업자 표지판을 전달했다.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우수 사업자를 발굴·육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일간 신청을 접수한 뒤 분야별 지정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고객 서비스, 시설 및
집중호우로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돼 다시 대피소 생활을 하게 된 경북 산불 이재민들이 다른 임시주택으로 옮겨진다. 아울러 정부와 각 지자체는 임시주택 전수조사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임시주택단지 2곳 20동이 물에 잠기거나 파손됐다. 안동 일직면 귀미리에 설치된 11동은 모두 피해를 입었고, 의성 단촌면 구계2리의 12동 중 9동이 침수됐다.피해 이재민들은 현재 임시대피소나 친인척집에서 지내고 있다. 경북도와 시·군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이 이란 연계 암호화폐 거래소 2곳과 개인 1명에 대한 제재 조치를 내렸다. 미국 정부는 이들이 이란과 연결된 디지털 자산 500만달러 규모 자금세탁을 도운 것으로 판단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재 대상은 셀빗, 아반 테더, 이란 국적자 시아바시 카이반푸르다.OFAC는 셀빗과 아반 테더가 불법 암호화폐 활동과 제재 회피를 지원했고, 그 수익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를 지원하는 데 쓰였다고 밝혔다. 카이반푸르와 연계된 암호화폐 지갑과 기업들도
울산항만공사가 지속 감소하고 있는 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팀을 발족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물동량 감소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UPA는 지난해 7월 울산 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2곳, 울산화주물류협의회,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시 등과 함께 ‘울산항 컨 물동량 위기 대응 TF’를 발족했다. 당초 지난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물동량 감소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올해 12월까지 1년 연장 운영 중이다. TF 출범 이후
충북 음성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음성지역 기업인 공의산업㈜과 ㈜솔바로가 참가해 국내외 구매자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공의산업은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장갑을 전시했다. 제품의 안전성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구매 상담을 벌였다. 솔바로는 수면환경 개선을 위한 코골이 방지 기능성 베개를 선보였다. 음성군은 참가 기업들의 신규 거
대전 동구 중앙동 소재 소제동경로당과 중구 유천2동 육교경로당이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됐다. ‘전국 모범경로당’은 대한노인회가 전국 6만8600여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회계관리의 투명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운영 활성화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55개 경로당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소제동경로당과 대전 중구 유천2동 육교경로당 등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소제동경로당은 회원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투명한 회계관리 등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19시간전
장흥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사업에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지역소득 창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설명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장흥군에서는 이번 공모에 학교 폐교부지를 활용한 장동면 삼계리, 마을 저수지를 활용한 용산면 운주리 등 2개 마을이 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8월 12일 관내 공동주택인 ‘마음에온 대정’과 ‘마음에온 화순’ 2곳을 서귀포시 제21호, 제22호 금연공동주택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지정 현판을 설치했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지정되며, 지정 대상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체 또는 일부다.이번에 지정된 두 단지는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치게 되며, 계도기간이 끝난 후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동주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면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서게 됐다.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행안부 공모 선정으로 민선 9기 윤병태 시장의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200곳 조성’ 공약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울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해변 등 주요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울산시는 물놀이 관리지역·위험구역과 해수욕장·해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수상레저사업장 등 5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06명을 오는 8월 말까지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위험구역 5곳 ▲해수욕장·해변 6곳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42곳 ▲수상레저 사업장 2곳 등 총 55곳이다.울산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복무 상태, 보험 가입 여부를 비롯해 안내표지판·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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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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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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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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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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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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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작은 학교' 넘어 지역 전체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현실을 새로운 교육의 기회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태백에서 시작됐다. 학교의 규모에 교육의 질이 좌우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연결해 태백 전체를 하나의 교육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태백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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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업에 AI 에이전트 투입했더니 영역 다툼"...앤트로픽 연구
같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투입된 AI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방해하며 악성코드까지 만들어내는 충돌 양상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 프론티어 레드팀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마주할 때 나타나는 행동과 위험을 분석한 연구를 공개했다.앤트로픽은 클로드 에이전트 3개에 동일한 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주고, 각각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 이들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가 함께 작업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움직였다. 그 결과 각 에이전트는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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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숲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일하는 '정주형 인재' 키운다
양양군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새로운 일자리와 전문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손잡고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8월 주민세 부과·납부를 통해 지역 살림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도 챙긴다.양양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산림교육 전문성을 갖추고 자격 취득 후 다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은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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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흩어진 코파일럿 앱 통합...성과 못 낸 AI 기능 정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