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12일 통영 한산대첩축제 행사장과 중앙전통시장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통영시와 함께 여름 휴가철 지역축제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제와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의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예방하고,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반은 한산대첩축제 주전부리마당 내 푸드트럭 10개소를 대상으로 메뉴별 가격표시와 표시가격 준수 여부,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식품위생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