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글로벌부문 IS사업부가 고속굴진공법의 현장 실증에 나선다.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기술개발 과제의 핵심 기술을 실제 시공 환경에서 검증해 공공 인프라 적용을 위한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8일 ㈜한화 글로벌부문은 지난 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연구본부, 지윤이앤씨와 ‘고속굴진공법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 연구개발 과제인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향상 기술개발’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고
LS머트리얼즈가 미국 에너지 기업의 핵융합 발전 상용화 실증 프로젝트에 울트라캐패시터를 공급한다. 핵융합 분야 첫 공급으로, 상용화 단계 진입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23일 LS머트리얼즈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1000개 이상의 대형 UC 모듈이 적용된다. 해당 UC는 0.06초 만에 15MW급 전력을 출력할 수 있는 고출력 성능을 기반으로 핵융합 장치 운용에 필요한 순간 전력을 공급한다. 이는 수천 가구가 동시에 사용하는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이다.회사는 이번 수주가 추가 실증과
현대차가 서울 성북구에서 전동화 상용 플랫폼 ST1을 활용한 친환경 수거차 실증에 나선다. 재활용품 수거 현장에 스마트 기술과 착용형 로봇을 접목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9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성북구에서 ST1 기반 스마트 수거차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전날에는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고 재활용품 수거·적재·운반 과정을 공개했다.이번 실증에는 ST1 덤핑형과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 각 1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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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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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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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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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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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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