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이 동추한의학연구원과 함께 추진한 '2026 속리산면 하계 의료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한방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봉사에는 지도 한의사 2명과 한의대생 등 15여 명이 참여해 기본 건강상담과 문진, 맥진·설진·복진 등 한의학적 진단을 실시했다. 이어 침·뜸·부항 치료와 생활습관
여름철 산사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울산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이 100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약지역의 80% 이상이 울주군에 집중돼 있지만, 도심 곳곳에도 학교와 주택가, 경로당, 주민생활시설과 맞닿은 취약지가 적지 않아 대비가 요구된다. 14일 산림청의 ‘산사태 취약지역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기준 울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모두 1005곳으로, 이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은 1973명에 달한다.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878곳으로 가장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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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폭염에 취약한 농촌지역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등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여부와 예찰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외곽지역 등을 신속하게 살필 수 있으며, 필요시 현장 상황을 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비상근무 중인 본청과 읍면 조합원들을 찾아 지난 1일부터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고 밝혔다.최근 폭염이 장기화하고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업용수 확보와 생활용수 공급, 취약계층 보호, 폭염 취약지역 점검 등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업무가 크게 늘고 있다.장정석 위원장은 “폭염과 가뭄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난 상황이 장기화할수록 현장 근무자의 체력적·정신적 부담이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의용소방대는 2026년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여 동안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 정활 활동을 펼쳤다.이 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상습 불법투기 등이 발생하는 하송리 도로 변 일대에서 방치된 쓰레기 및 풀숲에 가려진 플라스틱 등 마대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구슬땀을 흘리며 활동을 마친 대원들은 깔끔하게 변한 거리를 보며 뿌듯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다.김남경 송라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봉사해 주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인명피해 우려지역 16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와 둔치주차장, 침수 우려 도로 등 주요 취약지역 4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과 현장 대응체계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현장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산림재난 대응 기술이 국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수단으로 활용된다.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 대응에 활용해 온 열화상드론을 폭염 대응 안전관리 분야에 본격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불 대응 과정에서 축적한 드론 운용 경험과 디지털 재난관리 역량을 폭염 대응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산림재난대응인력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월국유림관리소는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농·산촌 지역을 비롯한 폭염 취약지역을 점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개정과 주민총회 상정 안건 재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주민총회에 상정할 주민참여사업 안건 2건을 재선정했다.주민총회 상정 안건으로는 ▲주민자치회 운석 ‘별쿵’ 동산 조성사업​과 ▲마을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 선정됐다.‘주민자치회 운석 '별쿵' 동산 조성사업’은 초계면 진입지점과 취약지역에 태극기, 면기, 주민자치기를 게양하고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회가 지난 21일 저녁 유가읍 상가 밀집 지역 및 공원 일원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야간 자율방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유가읍 새마을회, 유가자율방범대, 유가파출소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최재훈 달성군수가 직접 참여해 순찰 활동에 힘을 보태며 민·관·경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순찰에 나선 50여 명은 상가 밀집 지역을 따라 야간 위험 요소를 차근차근 점검하고, 방범 취약 지점의
연천군에 최근 집중호우로 관내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김덕현 연천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주말 누적된 호우와 금주에 예보된 장마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점검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곡읍 양원리와 청산면 초성리 일대를 포함한 3개소로,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등 관련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연천군은 현재 산사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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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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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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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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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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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손으로 일상의 산림가치 담아낸 수상작 한자리에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 우리의 일상, 케이-포레스트 라이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올해 처음 진행된 이 공모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