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의 관리 강화에 나선다.16일 서해구에 따르면 방범 시설 정비와 교통약자 보호, 재난 취약지역 점검 등 기존 안전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손보는 곳은 생활 주변의 방범 시설이다.구는 방범 CCTV 4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40개소의 카메라와 함체, 100개소의 비상벨을 교체할 계획이다.민원 다발지역과 범죄예방 필요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정하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사후관리가 어려운 장비도 교체한다.새로 설치하는
연수구는 모기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연수구보건소는 수풀과 녹지, 하천 변, 나대지 등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도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올해는 인천광역시 항공과가 주관하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비 부담 없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추진한다.특히 방역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 인근 나대지 등에는 드론 방역기기 2대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남광주 진도군 건설과가 가뭄 취약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며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기영택 진도군 건설과장은 담당 직원들과 함께 가뭄에 취약한 마을을 직접 찾아 고령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용수 공급 여건 등을 확인하며 필요한 대책을 살피고 있다.진도군의 가뭄 상황도 심각하다. 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 기준 진도군 읍·면의 9월 평균 누적 강수량은 3.2㎜에 불과했다. 평년보다 107.9㎜ 부족한 수준이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울산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내 생활환경 정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점 정비 구역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 귀성객 및 방문객 이용이 많은 지역 ▲주요 도로변, 공원, 관광지 등 명절 기간 다중이용 생활공간 ▲생활폐기물 방치, 골목길 등 환경 취약지역 등이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울산을 방문하는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정부가 추석 명절 연휴간 환경오염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내달 8일까지 특별 감시·단속 및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특별 감시·단속에는 기후부 소속 7개 유역환경청, 전국 지방정부가 함께 움직인다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이 집중 단속 대상으로 알려졌다.우선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 및 계도와 함께 취약지역 집중 점검을 병행하며,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3만 1천여 곳에 자율점
충남 보령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해 환경오염 발생을 예방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보령댐 상류 지역과 산업단지 등 배출업소 밀집 지역, 웅천천·성주천 등 하천 인근 사업장을 중점 감시 대상으로 정하고 특별 감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반 6명으로 구성된 감시반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쳐 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 지역 및
인천 서해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의 관리 강화에 나선다.16일 서해구에 따르면 방범 시설 정비와 교통약자 보호, 재난 취약지역 점검 등 기존 안전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손보는 곳은 생활 주변의 방범 시설이다. 구는 방범 CCTV 4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40개소의 카메라와 함체, 100개소의 비상벨을 교체할 계획이다. 민원 다발지역과 범죄예방 필요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정하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사후관리가 어려운 장비도 교체한다. 새로 설치하는
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오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하여 개소당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9월 17일 대가면, 10월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
폭염형 급성가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 한발빈도를 일률적으로 높이는 데 그치기보다 지역별 가뭄 위험에 따라 필요한 시설부터 보강하고, 저수지와 하천·양수장 등 수원을 연결하는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또 기상·수문 전망을 토대로 가뭄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저수량과 공급시기를 조정하는 선제적 운영체계도 요구된다.◇일률적 확대보다 취약지역 선별 보강설계 한발빈도를 20년 이상으로 높이면 극한가뭄에 대한 시설 대응능력은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전국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데는 기술적·경제적인 한계가 있다.남원호 한
산사태 10건 중 9건이 산사태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발생한 산사태 2637건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내 발생은 244건에 그쳤다. 반면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한 산사태는 2393건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했다. 인명 피해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대재해 없는 안전 강원…도·시군·고용부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주시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도, 시군,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뉴얼엔 없는 실무 팁…강원도, 신규 직원 적응 돕는 노하우 공유
강원특별자치도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배 공무원들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9일 춘천시 한 카페에서 도정혁신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제2기 축제육성위원회 출범…지역축제 평가 체계 가동
인천광역시가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2기 축제육성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축제 평가에 나선다. 인천시는 29일 시청에서 축제·문화예술 및 안전 분야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교에서 산업 현장으로…한국항공고 학생들, 제주항공 정비 기술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시, 제주항공, 한국항공고등학교가 태백시 한국항공고등학교에서 항공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열린 협약식에는 강삼영 강원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교육청, 지방공무원 19명 증원 추진…추가 인건비 5년간 55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신설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정원 19명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향후 5년간 55억여 원의 인건비가 추가로 들어갈 전망이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보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교육감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