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해결되지 않은 전국 미해제 실종사건 10건 중 9건 이상이 일반 성인 사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의 미해제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
경기 광주시의회가 제10대 출범 이후 첫 정례회를 진행한다. 시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제32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31일 밝혔다.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공기관 위탁 사업비 정산검사보고 1건 △조례안 9건 △공유재산관리계획
전북 전주시가 문자로 생활민원을 신고하는 '빨리처리'와 온라인 '쌍방향 소통공간'을 가동하며 시민 민원과 제안 접수 창구를 넓히고 있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운영한 '빨리처리'에는 지난 8월 말까지 총 41건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생활민원 33건이 즉시 해결됐다. 분야별로는 청소·환경 19건, 도로·도시정비 9건, 공
산사태 10건 중 9건이 산사태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발생한 산사태 2637건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내 발생은 244건에 그쳤다. 반면 취약지역 밖에서 발생한 산사태는 2393건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했다. 인명 피해도
정부 업무추진비 등 관서운영경비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로 결제하는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도시정비사업의 전자통지와 온라인 주민총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도 규제특례를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 제45차 ICT 규제샌드박스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총 9건의 실증특례를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우선 국민·농협·신한·우리·중소기업·하나 등 6개 은행이 신청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활용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을 실증특례로 지정했다. 현행 국고금관리법상 관서운영경비는 정부구
핵심 요약● 고속도로 도로파임 가운데 공용 20년을 넘긴 노후노선의 비중은 2021년 81.0%에서 2025년 89.2%로 상승했다.● 2025년 피해배상 신청 3,317건 중 3,181건, 95.9%가 노후노선에서 발생했고 지급액은 전체 34억8,600만원이었다.● 영동선의 신청이 1,145건으로 가장 많아 사후 보수보다 공용연수와 노선별 위험을 반영한 예방 점검·예산 배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속도로 도로파임 발생 열 건 중 아홉 건이 개통 후 20년이 넘은 노후노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피해배상 신청은 노후
용인특례시는 지난 26일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시는 매년 두 차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의 발전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이번 선정 결과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 등 총 9건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뽑혔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선정 결과에 따라 성과급 최고 등급이나 포상휴가 등이 부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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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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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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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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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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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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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위한 격려의 장 마련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배움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으로 목표를 이룬 합격자들의 값진 성취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수여식은 합격증서 수여, 합격자 대표 소감 발표, 교육감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 동문회 장학위원장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황승우 씨는 합격자 대표로 나서 검정고시에 도전한 과정과 합격의 기쁨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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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지키는 경산 소방관들…특별경계근무 돌입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명절은 누군가에게는 휴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긴장되는 사투의 시간이다. 시민들이 고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순간에도 화재와 구조, 구급의 최전선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시계는 평소보다 빠르고 긴박하게 움직인다.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경산지역 정·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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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의원 “한국연구재단 연구비 지원 KCI 공학 논문 10편 중 8편 원문 비공개”
한국연구재단이 연구비를 지원한 과제에서 나온 한국학술지인용색인 공학 논문 10편 중 8편은 원문이 공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이 한국연구재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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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세계 탈 500여 점 만난다
세계 각국의 탈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대규모 기획전이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안동 탈춤공원에 마련된다.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안동 탈춤공원에서 세계 탈 기획전시회 ‘대륙, 그 너머의 시선’을 개최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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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대구대·영남대와 미래모빌리티 연합교육
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역 대학 간 경계를 허문 미래모빌리티 분야 연합교육체계를 산업계에 알리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업단은 지난 15일 열린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포럼’에 참가해 대구가톨릭대가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