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앞당겨 시행한다.시는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2026년 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차보전은 중소기업이 시중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면 시가 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이자율은 대출금리에 따른 기본지원이 0.5%~2.0%, 우대지원이 0.2%~1.0%(고용창출기업 중 3개년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의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위한 금융지원에 협력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7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 15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5억 원 등 총 20억 원을 출연한다.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특별출연 300억 원, 보증료지원 357억 원 등 총 657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기업승계 및 M&A를 추진하는 인수 기업으로, 운전자금
공공기관이 개발, 보유한 미활용 특허가 중소기업에 기술 이전되고 있다.대표 사례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신생 창업기업인 현룡에 ‘물여뀌 추출물을 이용한 항산화용 조성물’ 특허를 이전했다. 물여뀌는 물속이나 물가에 사는 수생식물로 마디풀목 마디풀과 여뀌속에 해당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해당 특허는 물여뀌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기반으로 한 기술로, 현룡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장시간 사용에도 안전한 청소용 세제 제
슈퍼사이클의 반도체가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의 중소기업들은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2026년 1/4분기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올 1/4분기 충북지역 예금은행 기업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년 대비 0.02%p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이 0.05%p 하락했으나 중소기업은 0.04%p 상승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반도체 활황에도 불구 여전히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6%로 전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21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10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 및 연동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원사업자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하도급대금 지급 수단별·지급 기간별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관한 사항을 전자공시시스템에 반기별로 공시해야 한다.하도급대금 공시제도는 하도급대금 지급 실태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원사업자의 자발적 대금 지급 관행 개선
BNK부산은행이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인수·합병을 적극 지원한다.부산은행은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부산 중소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한 M&A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산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총 2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부산광역시는 이차보전 제도를 통해 기업 금융비용 부담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3일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김상헌 충북지방조달청장 초청 충북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조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 청장을 비롯한 조달청 관계자들과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
BNK부산은행이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손을 잡았다.BNK부산은행은 13일 오전 본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총 4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최대 1.60%p의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지원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된 부울경 지역 소
NH농협은행이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협은행은 11일 기술보증기금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중동전쟁 피해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기보에 총 8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31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미래전략산업 육성에서는 특별출연금 35억 원
금융위원회가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열고, 증권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종합투자금융사업자 7개사, 5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8개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증권금융, 한국성장금융,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모험자본 공급 실적,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 개선, 회수시장 활성화,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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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에 "임기 중 처리 못한 문제 해명하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행당7구역 1000가구가 지금까지 준공이 안 나는 이유를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세훈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역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자리에서 정 후보가 이날 모아타운 현장에 가는 것에 대해 "오세훈 시정 5년 동안 시작한 모아타운에서 엉뚱한 행보를 할 게 아니라 본인의 임기 중에 처리하지 못했던 문제를 명확히 해명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그는 이어 "본인 성동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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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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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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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기본법안이 발의됐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국가데이터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국가데이터’란 국가 차원에서 관리·연계 및 활용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다음 각 목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