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대구광역시,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건설업 등 경기 취약업종을 영위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약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iM뱅크는 8일 대구시청에서 대구광역시, 신용보증기금과 '대구광역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업 등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업종의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지역 산업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iM뱅크는 특별출연금 12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8억원 등 총 20억원을 신용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타격을 입은 건설업‧도소매업‧정보통신업 등 경기취약업종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저금리 대출을 공급,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대구시는 8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위해 신용보증기금·iM뱅크와 함께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등 단기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내 중소기업에 총 5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다.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을 취급하면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대출액의 일부를 금융기관에 저금리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되다. 중·저신용 중소기업을
하나은행과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이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과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이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과 현대모비스는 기술보증기금에 총 300억원을 공동 출연한다.
울산시는 경기 불확실성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76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560억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애초 300억원에서 260억원 늘렸다. 일반 중소기업에 460억원,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에 100억원을 배정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5억원이다. 100만달러 이상 수출기업과 모범 장수기업은 최대 6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신한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15조2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을 한다.신한은행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에서 최대 10억 원 신규 대출,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 제공, 원금 일부상환 없는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적립한 금액의 25%를 정부가 추가로 기여하는 ‘지방중소기업 우대트랙’을 신설한다. 수도권과 지방 간 청년의 자산 형성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지방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정부는 지방 청년 우대책을 비롯해 출생·양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강릉시 왕산면 이장협의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전제관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응원 메시지를 외치고,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세계총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제관 회장은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강릉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를 함께 응원해 의미가 깊다”며 “왕산면에서도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회계·데이터 분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림대 사회경영1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실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ERP 기반 교육과정과 학생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ERP·AI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한다. 해커톤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핑거는 자사의 ‘파로스ERP’ 교육용 계정과 온라인 실습 환경을 한림대에 무상 제공하고, 시스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