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이 31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AI기반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SCB는 기존의 재무·담보·신용정보 중심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매출 상세·업종·상권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함께 활용해 사업 특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제주은행은 이번 사업을 3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1단계에서는 SCB등급을 대출심사에 반영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또 SCB전용 신상품‘상
프랑스 비트코인 재무 기업 캐피털B가 사모 방식 주식 발행으로 2100만유로, 약 2450만달러를 조달했다. 이 자금으로 비트코인 270개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3415BTC로 늘릴 계획이라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이번 자금 조달은 주당 0.58유로의 ABSA 방식으로 진행됐다. ABSA는 보통주 1주와 신주인수권 4개를 묶은 구조다. 기존 주주의 우선청약권은 부여되지 않았다. 이번 사모에는 애덤 백과 자산운용사 TOBAM이 참여했다.캐피털B는 발행한 워런트가 모두
금융권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에는 자산의 성장과 보호, 은퇴, 승계 등 전통적인 재무 영역에 초점을 맞춘 반면, 최근에는 미술품 등 실물자산과 문화·예술을 비롯한 개인의 관심 영역까지 자산관리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실제로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예술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세계 미술시장을 대표하는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 글로벌 자산관리 회사 UBS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컬렉팅 조사’에 따르면, 고액자산가 컬렉터가 전체 자산에서 미술품에 배분한 비중은 202
메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 '뮤즈'가 이용자의 지출을 줄여 사실상 '1000달러를 만들어준다'는 메시지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보험료 재협상이나 구독 해지, 환불 요청 등 실제 생활 업무를 대신 처리하면서 개인형 AI 비서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시선이다. 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 최고 AI 책임자 알렉산더 왕은 뮤즈가 이용자의 재무 상황을 살펴 절감할 수 있는 지출을 찾아내고 일부 업무를 백그라운드에서 직접 처리
앤트로픽이 당초 10월로 예상됐던 대형 기업공개를 11월로 미뤘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회사는 상장 전 3분기 실적을 제시할 시간을 확보하게 됐고, 투자자들은 AI 안전성 대응과 재무 전망을 함께 점검하게 됐다.이번 일정 조정은 AI 업계 전반의 개발 속도 조절론과 맞물려 나왔다. 다만 일부 관계자는 11월 목표 시점이 전직 앤트로픽 연구원의 경고가 나오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밝혔다. 일부 자문진은 오픈AI가 9월 새 모델 아스트라를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기업 와이엠씨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배당금 50억원 이상을 지급해 3년 누적 150억원 이상을 지급하겠다고 16일 공시했다.와이엠씨는 2026년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이후 경영 성과와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현황 진단을 재실시했다고 밝혔다. 본업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자본효율성 제고와 시장평가 개선을 위해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경민여자중학교는 2026 경제금융선도학교로서 디지털 기반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실생활 금융 이해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가정과 정보 교과를 연계한 융합 경제금융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융합 수업은 총 2차시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실생활 데이터를 구조화·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진로 및 재무 계획을 직접 설계하도록 구성되었다.1차시 수업인 ‘경제·금융 데이터로 읽는 우리 생활의 변화’에서는 국가통계포털의 장기 통계 데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 전쟁’이 손해배상 청구액 5000억원대로 커지며 다시 격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합의로 판매 리스크를 정리했지만, 국내에서는 메디톡스가 나보타 판매 확대분까지 반영해 청구액을 10배로 늘리면서 판이 더 커졌다. 확정된 배상액은 아니지만 9년째 이어진 소송이 두 회사의 기업가치와 재무 부담을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
나스닥 상장 마이크로캡 기업 AIXC가 보유 중이던 디지털 자산을 전량 처분하고 암호화폐 재무 전략을 종료했다.지난 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AIXC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S-1 수정 신고서를 통해 자산 매각과 사업 재편 방침을 공개했다.핵심은 손실 확정과 사업 축 전환이다. AIXC 경영진은 디지털 자산 운용 과정에서 약 50%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8월31일 기준 보유하던 33.49BTC, 497.56ETH, 6325.92SOL을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출범 준비 인력과 6개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는 ‘2026년도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일정을 1일 공개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 등 모두 32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조직 운영과 시설 이관을 준비할 인력들을 선발한다.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총무·재무 등 경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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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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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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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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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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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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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도당, 청년위원장 후보 등록…민생정책 강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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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청년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는 한편, 추석 연휴에 청취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도당은 당규에 따라 청년위원장 선출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다. 신청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45세 이하 권리당원이며, 접수는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낮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 방법과 등록 서류는 도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당은 앞서 27일 추석 명절 메시지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와 생활비, 소상공인 경영난, 농어업 생산비와 인력 문제, 청년 일자리·주거 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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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집에서 더 나은 삶으로’ 안동시, 장애인 자립생활 위한 주거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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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9월 14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 대상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주거 전환을 지원했다. 주거 전환 대상자는 그동안 원룸 임대주택에서 생활하며 자립생활을 이어왔다.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해왔다. 안동시는 대상자의 연령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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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운다…포항시, 자녀 마음건강 부모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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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녀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버드·KAIST생이 배우는 마음 훈련’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정하나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미래 사회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 중 하나인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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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물길 위로 내리는 가을밤 불빛, 2026 포항 낙화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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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내달 9일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원에서 전통 불빛놀이 ‘낙화’를 주제로 한 야간 관광축제 ‘포항 낙화의 밤’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포항운하의 수면 위로 이어지는 낙화의 은은한 불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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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4개 대학 청년 한자리에…첫 연합 체육대회 '감자대전'
강릉지역 4개 대학 학생들이 교류와 화합을 위해 처음으로 함께하는 연합 체육대회가 열린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9일 강릉캠퍼스 대운동장과 해람문화관, 체육관 일원에서 ‘제1회 강릉시 4개 대학 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감자대전’을 부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강원대 강릉캠퍼스와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릉시 대학 총학생회 협의회가 주최하고 각 대학 학생자치기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청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구·피구·계주·전략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