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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출범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선정했다.인천시의회는 지난달 22~29일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실시해 11개 후보안을 접수하고 2개 안으로 압축한 뒤 선호도 조사를 거쳐 슬로건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선호도 조사에서는 ‘시민 곁에, 든든한 의정’이 선택됐으나 ‘의정’보다는 ‘의회’가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기관의 정체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추가 후보안으로 정해 의장단·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논의
상주시의회는 11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과 제10대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언론 소통 행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 언론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의원 소개 및 의정 포부 발표, 의회 운영 방향 설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원들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
충남 논산시의회는 3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인공 지능 기술 접목을 통해 정책 입안 및 의정 문서 작성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강연에는 현직 실무 전문가인 김승진 경기도 동두천시의회 입법정책팀장이 초빙됐다. 김 팀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주요 교육기관에서 생성형 AI 활용법과 실무 작문을 강의해 온 베테랑 강사다.이날 교
제10대 원주시의회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시민 중심 의정 운영을 선언하고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제정을 공식 촉구했다. 시민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펼치는 동시에 지방자치의 한 축인 지방의회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오늘을 살피고 원주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회"를 제10대 의회의 의정목표로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그는 "시민의 소중한 선택으로 다시 한번 막중한 책임을 맡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도의회 의사당 앞마당에서 전반기 의정 슬로건인 '소통하는 공감 의회, 함께 여는 행복 제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고, 도민과의 약속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전반기 의정목표인 '소통하는 공감 의회, 함께 여는 행복 제주'는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도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과 함께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가겠다는 제13대 의회의 의지가 담겼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방향으로는 △도민의 목소리를
김만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7월 30일 도의회 의사당 앞마당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의회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의정환경 조성에 나섰다.시의회는 31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진주시의회가 지난 25일 시의회에서 제4기 누리소통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누리소통지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민간 소통단이다.특
김만식 기자 = 상주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상주시의회가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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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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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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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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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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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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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종전 논의' 제안에··· 국힘 "한심한 평화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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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평화 구걸’”이라며 연일 공세를 이어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정권의 안보 무능의 정점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는 것. 최 수석대변인은 “한술 더 떠 통일부는 ‘북한은 주적’이라는 표현부터 대체하겠다고 나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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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악제! 다른 나라의 관악단에서 우리의 K 팝선율이 
2026년 8월 15일, 31번째, 2026 제주국제관악제 경축음악회를 위한 사전행사가 열렸다. 폐막음악회로 연결하는 길트기 행사라고 할 수 있다. 비가와서 문예회관 비가림 공간에서 열렸다. 사회자가 맨트를 하신다. “이제는 제주국제관악제에서 외국 관악단이 우리 K팝 선율을 연주하는 소리를 자주 듣게된다”고. 역사상 최고로 더웠던 26년, 다행히도 오늘 8월 15일은 비가 조금씩 오기는 했지만 더위는 누그러졌고, 비나 바람이 많지 않아 공연행사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스케치를 간단히 해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알리고자 한다.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