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22일 2026 추석 메시지를 통해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도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유난히 긴 폭염과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도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제주도는 도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고 일상에 활력과 풍요가 더해지도록 힘껏 뛰겠다”며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체감할 수 있는 변
최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재활용품 상시 배출제 도입 재검토와 간선급행버스체계와 관련해 양문형버스 및 섬식정류장 폐지 여부를 놓고 숙의과정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선거공약 불이행 논란에 대해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일관성 없는 정책 추진은 자칫 행정의 불신을 자초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송 의장은 22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폐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정례회 기간 위 지사가 도정질문과 기자간담회 등에서 각종 정책들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을 언급하며 "재활용품 상시 배출제와 관련해 도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7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제주~칭다오 항로의 정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위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교류의 통로로, 제주도와 중국 측 선사가 진행 중인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돼 노선이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또 정상화를 발판으로 물류 확대뿐 아니라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발전을 위해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며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19일 오후 제주시 일도1동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제주이전촉구 범도민운동본부 홍보캠페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등 참가자들이 제주 유치 건의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9일 오후 제주시 일도1동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제주이전촉구 범도민운동본부 홍보캠페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공동 설명문을 발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추석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4일 배달 조끼를 입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제주가치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의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이용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렵고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다며, 도시락과 함께 말벗이 돼줄 돌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위 지사는 명절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묻고는 “많은 분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달라
늦은 밤 항공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한 도민과 관광객들이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해 공항에서 발이 묶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이에 따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하면서 고질적인 ‘심야 교통난’이 해소될지 주목된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지사가 지난 9일 오후 10시30분쯤 제주국제공항을 찾았다. 마지막 항공편이 도착하는 심야시간대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하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위 지사는 도청 국·과장, 자치경찰단 등과 함께 공항 1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막대한 적자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위 지사는 7일 “칭다오 항로 혈세 낭비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공식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위 지사의 사과는 이날 도정질문에서 김황국 의원이 “작년 10월 운항을 시작한 칭다오 화물선에 연말까지 도민 혈세 120억원이 지출된다”며 “물동량 예측·정책 실패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고 질의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는 전임 도정 때인 2024년 9월 중국 산동원양해운그룹과 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낮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가격과 전통시장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시장 현안을 상인들에게 직접 들었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살폈다.위 지사는 시장을 둘러보기에 앞서 박근형 상인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장옥 정비와 주차 환경,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장옥은 시장 안에 설치된 고정형 점포 시설이다.상인회는 장옥 미설치 구간 정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 줄 것과 함께,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건의했다.위 지사는 사업 진행 상황을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위성곤 제주도정에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과 정책 추진 상황을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한영진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 63.11%의 선택을 받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민의 삶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답해야 한다”며 “취임 초기인 지금 필요한 것은 선거 결과를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라고 밝혔다.한 대변인은 먼저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한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28일 도청 탐라홀에서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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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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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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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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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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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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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마다 떠나는 가을 여행길…축제 따라 단풍 따라 전국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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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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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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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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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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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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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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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