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장애여성시민연대는 지난 27일 오후 2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1660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승인과 임원 구성, 사업계획 심의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주요 절차가 진행됐다.제주장애여성시민연대는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의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장애여성의 현실에 주목하며, 그동안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여성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대변하는 조직이 부재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특히 장애여성의 삶을 둘러싼 구조적 차별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나, 이에 대해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내고 연대할 수 있
서양화가 이지현 작가의 개인전 'Good Morning'이 22일부터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돌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내년 1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책, 옷, 사진 등 일상의 사물을 해체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가 ‘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해 우리 시대의 정체성과 희망을 묻는 자리다.작가는 신문을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초상’으로 정의한다. 작가는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신문의 지면을 하나하나 인내하며 해체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월 15일 사랑가득어린이집 원아들과 선생님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정성껏 모은 성금 818,4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이번 나눔은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며, 지
합천군은 19일, 합천군 덕곡면 청년회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77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덕곡면 청년회 차재경 회장을 비롯하여 구본수 前청년회장과 안상환, 전민수 부회장, 덕곡면장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차재경 회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오늘 전달한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채워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
대구 이응국어학원이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5일 본리사회복지관과 대한적십자에 소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응국어학원은 정호승 시인의 시 '슬픔이 기쁨에게'에서 문학 속 공감으로 시작되었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강조하는 시의 주제처럼 학원 측은 지역 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매년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원생들이 살아가는 지역인 달서구의 발전을 위해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하며,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는 대한적십자사 정기 후원은 물론, 본리동과 이곡동 소재의 사회복지관에 매달
제주경찰청어린이집은 지난 15일 제주의 환경보전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110만원을 제주환경운동연합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음악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특히 원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이번 공연은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학부모들이 입장권 수익금 마련에 적극적인 참여를 토대로 뜻깊은 기부금이 조성됐다.어린이집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제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이야기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지키는 일이 곧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삶과 연결되어 있음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제주 사회는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다양한 복지정책과 현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 속에서 사단법인 느영나영복지공동체가 운영하는 JDC 이음일자리사업 ‘나눔배움지원단’ 방문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제주도립노인요양원에서도 나눔배움지원단의 방문 교육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치매 어르신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인지 향상 활동을 비롯해 소근육 자극 체험, 미술을
연말이 되면 송년회가, 새해가 밝으면 신년회가 이어진다. 덕분에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과 잠시 멈춰 서서 시간을 나누게 된다. 필자는 2년 전부터 ‘사적 예술인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예술인들을 초대하는 작은 시즌 파티를 기획해 왔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살아가는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들이 모여 지난 활동을 나누고, 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협업의 불씨를 놓아보는 자리였다. 1년 동안 늘 긴장 속에서 치열하게 작업을 이어가는 예술인들이 이때만큼은 책임과 압박을 잠시 내려놓고 즐겨보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우리, 예술로 같이 놀자’라는 단순한
금빛무도스쿨은 2026년 1월 13일 영양군을 방문해, 금빛무도스쿨 원생들과 함께 진행한‘사랑의 라면 모으기’활동으로 모은 라면 60박스를 영양군에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때 더 깊이 마음에 남는다는 취지에서 출발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된 활동으로, 원생들이 직접 라면 한 봉지씩을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적 의미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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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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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 한화오션...키움증권 "상선 성장에 특수선 모멘텀까지"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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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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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그래핀올과 리커버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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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 600가구에 설맞이 떡국떡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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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은 지난 23일 남구청에서 남구 내 취약가정에 따뜻한 떡국을 전하기 위한 떡국떡 1200㎏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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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전초전' 24개 하청지회 7000여 명, 현대차 등 원청에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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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24개 하청 지회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다. 오는 3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원하청 교섭 전초전이 시작된 것이다. 법 시행 전 원청 교섭을 요구한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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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취지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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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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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민주화 거친 ‘민주세대 상징’ 이해찬 前총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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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