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산업안전환경과 교수 “이렇게 무더운 여름은 평생 처음이야.” “아프리카만 더운 줄 알았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아프리카 같아.”최
최근 기습적 폭우로 인해 인천 시내 곳곳이 침수 등 물난리로 주민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았다. 폭우로 인한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해마다 악화되는 기후변화를 보면서 많은 사람이 걱정한다. 특히 환경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자인 필자의 걱정은 매우 크다. 이제 더 이상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외
대구 달서구는 지난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및 9개 구·군 지부와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달서구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실천운동을 대구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부터 4개월간 경주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서 세계적인 비영리과학교육 단체인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에서 발행하는 매거진과 함께 '기후변화 특별기획전 Ear-TH'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생생한 사진을 통해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귀 기울여 들어야 하는 지구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한다.전시는 ▲숲, 생명의 공간 ▲사라져가는 동물들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중국 장가계에서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그는 8월 10일, 한중문화교류국제미디어와 중국세계일대일로 공소연맹 문화부 초청으로 열린 행사에서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5시간 20분을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자신의 기록인 5시간 15분을 5분 더 늘린 대기록이다.이날 도전은 행사 관계자와 수많은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조승환은 영하의 얼음 위에서 묵묵히 서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그는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 상지대 민주관 3층 대강당에서 ‘2025 원주시 탄소중립 아카데미 – 원주시민 탄소중립 릴레이 강연’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기후위기, 나의 하루를 바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개인의 실천을 가족·공동체·지역사회로 확장하는 방법을 생활밀착형 강연으로 풀어내는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강연에는 기후과학자, 연구자, 활동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며 ▲기후위기의 과학적 구조와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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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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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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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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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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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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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녹색당 신임 공동대표 예방…“기본소득·기후위기 공감대 기반한 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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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녹색당 김찬휘·이상현 신임 공동대표를 예방 접견하고, 양당 간 정책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예방은 녹색당 신임 지도부 출범 이후 이뤄진 정당 방문의 일환으로, 양당은 ▲기후위기 대응 ▲기본소득 실현 ▲지역순환경제 구축 등 공통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 연대 가능성을 모색했다.용혜인 대표는 “새 정부 출범 시점에 녹색당의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기본소득당과 녹색당은 정책적으로 공감대가 큰 정당이며, 앞으로 자주 만나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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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 남방 해상서 선박 간 충돌 사고 발생
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두 어선 간 충돌로 2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전 5시22분경 원산도 남방 약2.2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와 B호이 충돌했다. 신고를 접한 보령해경은 수색을 통해 2명을 구조했으나 6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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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의원, 예결위 결산서서 서희건설·미분양·노동인권 문제 직격…“정부 대책 시급”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은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질의에서 악덕 시공사 피해, 수도권 주택시장 양극화, 고용승계 문제 등 주요 민생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서희건설이 ‘싼 값에 내 집 마련’을 내세워 조합원을 유인한 뒤, 공사비 증액을 빌미로 수억 원대의 추가분담금을 떠넘기고 있다며 “평택 화양지구 지역주택조합 역시 서희건설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해당 지구를 특별점검 대상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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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억달러 배상 판결에 반발…"운전자 과실" 주장
테슬라의 FSD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유발했다는 배심원 평결에 대해 법원에 무효 신청을 했다. 29일 IT매체 더 버지는 3억달러 배상 판결을 받은 테슬라가 사고 원인은 운전자 과실이라고 주장하며 법원에 반발했다고 전했다.지난 2019년 사고로 22세 여성 나이벨 베나비데스가 사망했고, 테슬라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책임을 인정받아 3억달러 배상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테슬라는 사고 당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아 자율주행 기능을 무력화했으며, 제조사가 무모한 운전까지 책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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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 늘어도 노후 대책 '부족'...부동산 자산 활용 연금 상품 대안 부상
해마다 기대수면은 꾸준히 늘면서 오는 2063년이면 기대수명은 90세를 넘는 90.5세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기대수면이 늘어도 정년이나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의 퇴직연령은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연도별 기대수명은 꾸준히 증가해 206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