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동해안 강동누리길 당사항에서 우가항 1.5km 구간에 ‘강동누리 바다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북구는 기존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갓꽃과 유채꽃 등을 보완해 심어 계절별로 이어지는 해안 꽃길을 조성했다.현재는 갓꽃이 만개해 탐방객을 맞고 있다.아울러 군락지 입간판과 포토존, 안내판, 벤치를 새로 설치하고 야자매트를 깔아 보행자 편의성도 높였다.북구 관계자는 “강동누리길 내 바다꽃길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동누리길의 매력을 높여 걷기 관광이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울산 남구 달동 합파교가 철거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1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달동 합파교는 정밀안전진단에서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하는 E등급을 받아 지난 6월부터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남구는 현재 인근에 임시 우회로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 1993년 준공된 합파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후 구조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데, 기존 교량을 보수·보강해 사용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철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문제는 철거 이후다. 합파교는 인근 자동차학원이
인천 검단구는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전면 정비하고, 수거한 폐철을 매각해 구 세입도 확충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검단구는 ‘보행 불편 제로화’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보행 위험 철제 가로수 보호판 정비 작업을 집중 추진했다.그동안 노후화된 철제 보호판은 수목의 뿌리가 자라면서 위로 솟아오르거나 이탈해 보행자의 걸림·낙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관련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인천 검단구는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전면 정비하고, 수거한 폐철을 매각해 구 세입도 확충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검단구는 ‘보행 불편 제로화’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보행 위험 철제 가로수 보호판 정비 작업을 집중 추진했다.그동안 노후화된 철제 보호판은 수목의 뿌리가 자라면서 위로 솟아오르거나 이탈해 보행자의 걸림·낙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관련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음주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5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충북 괴산경찰서는 특정번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5분쯤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만취한 채 자신의 차를 몰다가 보행자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A씨는 아무런 조치 없이 사고 현장을 벗어난 뒤 이튿날 오전 0시19분쯤 청
충북 음성군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원활한 교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5일부터 충북혁신도시 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 설치된 고정식 CCTV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시간을 조정한다.단속시간 조정 대상은 충북혁신도시 버스터미널 인근 도로 1개 구간으로 교통량이 많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교행 불편과 보행 안전 저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이 구간에서는 주말과 공휴일, 점심시간 유예 없이 24시간 불법 주정차 즉시 단속이 실시된다.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 4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
충남 계룡시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도안면 남선리 일원에서 우수 맨홀뚜껑 교체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해당 구간 보도에 설치된 콘크리트 우수 맨홀뚜껑 37개를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주철제 맨홀뚜껑으로 교체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6월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콘크리트 맨홀뚜껑이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데다 외부 충격에 따른 균열과 파손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특히 내부 보강 구조가 미흡하고 열과 습기 등 환경 변화에도 취약해 보행자 안전사
울산 울주군 삼동면 금곡마을 주민들이 23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의 ‘부울경 노동역사관’ 건립 추진에 정면으로 반대하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 대규모 방문객과 차량이 유입되면 주민의 일상과 주거 환경이 크게 침해되고, 협소한 진입로 탓에 심각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원주민들과 사전 동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추진됐다”며 “각종 행사가 열릴 때 발생하는 소음과 교통난은 농촌 공동체의 정체
강릉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질서 확립과 폭염 대응,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신규농업인 육성 등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 교통질서 유지·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강릉시는 매년 여름철 주요 해변과 전통시장 등 관광지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교통정체와 보행자 안전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불법 주정차 계도와 단속을 강화한다.주요 관광지 전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옥천오거리와 중앙시장 진입로에는 교통지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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