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동량면체육회는 지난 5일 중심지공원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면민 화합을 위한 ‘2026년 동량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가 지나간 결실의 계절을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행사는 동량면 농가주부모임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고고장구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뉴멕시코 체조 공연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이어 법정리별로 4개 팀을 구성해 다트던지기, 신발던지기, 탁구공 계란판 빙고게임, 미니 페널티킥 등 5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모든 교육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 서한문에는 ‘청렴은 신뢰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렴은 교육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임을 강조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더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용식 교육감은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는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에서 원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청부터 앞장서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교육행정을 펼쳐나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을 도 직속기관에서 재단으로 전환을 검토하면서 사유화 논란이 불거졌다.21일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가 돌문화공원을 재단법인으로 변경하도록 검토를 지시했다.도의 검토의견에 따르면 건물의 유지·관리는 관리소가 하되 전시·공연은 재단이 맡고, 이를 위해 재단 내 운영팀을 설치하라는 문서를 관리소에 보냈다.관리소 측은 재단 변경 시 공공의 자산과 기능이 특정 개인·집단의 영향력에 놓일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특히, 재단 전환 시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투입된 전체 사업비 1538억원 중 국
군산시는 9월 19일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4회 군산시 농촌마을 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 지역 27개 농촌마을 공동체 주민을 비롯한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각 마을에서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 사업과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행사 준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해 주민주도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 간 유대감을 높이
충남 금산군은 지난 16일 경북 김천시 한국효문화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음악회에 금산 어르신과 인솔자 2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움을 선사했다.한국나눔연맹은 지난 2021년부터 금산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등을 위한 무료급식과 생활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무대는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전통무용, 마술 등으로 꾸며졌으며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군은 참석 대상자 선정과 행사 참여 조율을 맡았으며 대한노
거제시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6일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서 특화사업인 ‘마을에서 배우는 다가치’프로그램을 진행했다.‘마을에서 배우는 다가치’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우리 지역의 문화와 생활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참여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며 우리나라의 추석 문화와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 어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참여자들
울산 울주군 명산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발견한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39점을 서생역 내 전시장에 전시했다.이번 전시는 명산초의 ‘보배 키다리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색을 직접 살펴보고 느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학년별로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 고장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2학년은 명산초 숲, 3학년은 울산수목원, 4학년은 서생포왜성, 5학년은 간절곶, 6학년은 서생
  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공주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치즈스쿨에서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으며 레일썰매 타기와 뻥튀기 민속체험에 참여해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공주한옥마을로 이동해 한옥의 지붕과 문, 마당 등을 관찰하며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특징을 살펴보고 족욕체험을 통해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가족과 여유롭게 소통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마포 곳곳에서 열린 체육행사에 참석했다.12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장배 줄넘기대회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마포꿈찬유아체육대회를 찾아 참여자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13일 오전 10시에는 마포구청장기 족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개회를 축하하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한 경기를 당부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고 삶에 활력을 더해주는 원동력”이라며 “마포구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마음
IBK기업은행이 경찰로부터 사기 수법과 대출금액이 담긴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도 금융사고를 일주일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 확인 요청을 받고서야 사고로 보고했고, 그 뒤 실행한 대출 19억 원마저 같은 사기 사건에 묶였다. 미회수 규모는 182억 원으로 은행권 최대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금감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작년 9월 24일 기업은행에 수사 협조 의뢰와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다.영장에는 시행사와 브로커가 명의상 수분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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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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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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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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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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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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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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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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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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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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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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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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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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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