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일반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유럽 현지사무소와 연계한 ‘전남광주 EU PPWR 대응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과 포장폐기물 전 과정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일반 적용된다. 포장재 유해물질 사용 제한,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라벨링 등 포장 전반에 걸쳐 기업의 대응이 요구된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지 수입자·유통업체의 보
충남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 유인헬기를 활용한 항공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군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 발생지역인 대술면 4216㏊와 덕산면 3474㏊ 등 총 769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감염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재선충은 스스로 이동하지 못하지만 매개충이 소나무의 어린가지를 갉아 먹는 과정에서 나무
여름 장마가 한 차례 지나가고 최근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뭄 대응이 급선무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40명이 참석해 대응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윤석대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
문상엽 여수시의원은 7월 31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국가산단 침체가 지역 골목상권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산단 상생형 경제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문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의 고용 감소와 기업경기 위축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산업정책과 상권정책을 연계한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 ▲산단 입주기업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 2상 시험계획변경승인을 제출하고 미래 팬데믹에 대응할 국산 mRNA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코로나19 백신의 자급화를 통해 팬데믹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국산 mRNA 백신 개발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임상 2상 연구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4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은 22일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소방 분야 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소방 대응체계 강화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먼저 북부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는 산악지역과 하천, 계곡이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북부지역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의 인력과 장비가 증가하는 재난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가평과 포천 등 북부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돌봄‧위기가구 단독·다가구주택 약 3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에 대한 정보다.아파트나 다세대주택과 달리 원룸, 단독·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돌봄‧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신청하지 않은 세대가 많아 우편‧고지서 등의 오배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우려돼왔다.이 때문에 구는 돌봄‧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미부여 확인에 나섰고 대
화순군은 지난 1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가뭄 상황대응 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폭염·가뭄 관련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특히 7월 기준 강수량이 전년 대비 320mm 감소하고, 저수율도 평년 대비 71% 수준​에 머무르는 등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가뭄 피해
경남도는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발표 직후 곧바로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을 꾸려 기업 밀착 지원을 해왔다. 정부가 지난 10일 이 지역 107조원 투자·57조원 R&D 프로젝트의 연내 착공을 공식화하면서, 경남의 선제 대응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정부는 지난 10일 대통령 주재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권역별 메가프로젝트 추진상황과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두산 등 8개 기업의 107조원 규모 영남권 투자 프로젝트를 올해 착공하고, 총 57조원 규모의 연구개발(R
  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사항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무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ㅇ 실제 연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부서 간 협조체계와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쟁 대비 연습으로 민관군이 함께 참여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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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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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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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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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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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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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레이스 본격화…수능 원서접수부터 정시까지 ‘숨가쁜 6개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레이스가 본격적인 실전 국면에 들어섰다.수험생들은 수능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9월 모의평가와 수시모집, 수능 예비소집과 본시험, 정시모집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23일 교육부와 입시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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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경연인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8월24일부터 9월3일까지 모집한다.‘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특히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전통성과 전문성은 물론 참가자의 창의성과 산업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경연은 지정종목인 ‘배추김치’와 자유종목인 ‘선택김치’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배추김치’ 종목은 주어지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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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2027학년도 수시 1712명 선발…전형 간 복수지원 가능
경일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712명을 선발한다. 출신 고등학교의 인문·자연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교차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 6회 지원 제한 범위에서 경일대 내 전형 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동일 전형에서는 1개 모집단위에만 지원할 수 있다.수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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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K-Water 전주권지사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및 재난 수습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다양화되는 테러 위협에 맞춰 국가동원령 발령 시 신속한 소방력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테러대응구조대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완주소방서, 완주군청, 전북경찰청 경찰특공대, 완주경찰서, 제985부대 2대대, 보건소, 국토정보공사 등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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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최고 숙련기술자 ‘충청북도명장’ 5명 선정
충청북도는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으로서 기술보급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5명을 ‘2026년 충청북도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명장은 ▲박제홍 제19전투비행단 준위 ▲이윤 윤두리도예 대표 ▲장용화 제17전투비행단 준위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 ▲조수만 올드스쿨바버샵 대표 등으로, 이들은 기술 역량은 물론 기술전수, 사회적 가치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충북도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명장에게 연 200만 원씩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