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22일 광양청년꿈터 다목적실에서 ‘제4기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과 워크숍을 열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발굴과 시정 소통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년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협의체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홍보,
대구광역시는 ‘제7회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8일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 청년 프리랜서 등 지역 청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재숙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이미지 청년정책네트워크 상임위원장과 청년 프리랜서 등 지역 청년 150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춘 의원은 18일 경기도 체육진흥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선수 장학금과 원로 체육인 지원을 구체화하고 체육인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인 복지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체육인 기회소득 감액 등 체육인 복지지원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체육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종춘 의원은 이날 조례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가능성, 지원대상 및 지급기
SK바이오팜이 파킨슨병 질병조절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LRRK2·c-Abl' 이중저해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최대 약 4308억원 규모로 확보하며 중추신경계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SK바이오팜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최대 4308억 원으로 계약금 25억 원과 연구·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충북 증평군은 17일 증평군의회에서 7대 군의회의원과 의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증평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시로서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아동의 권리가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군은 지난해부터 교육 대상을 군의원까지 확대해 아동권리 이해와 정책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교육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대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예방·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장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부문 수장인 무스타파 술레이만 최고경영자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학습 방식이 향후 통제 불가능한 AI를 만들 수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술레이먼은 이날 공개한 에세이에서 모델을 의식이 있을 수 있는 존재처럼 다루거나 훈련하면 인간이 통제하기 어려운 시스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술레이먼이 문제 삼은 대상은 앤트로픽이 2026년 1월 공개한 클로드의 '헌법' 문서다. 이 문서는 클로드의 행동을 직접 형
남양주시는 개발행위허가 과정에서 예치된 이행보증금 중 개발행위가 준공됐음에도 반환되지 않은 보증금에 대해 채권자에게 반환 안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개발행위허가 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훼손 등을 복구하기 위해 예치하는 보증금으로, 개발행위가 완료되고 반환 요건을 충족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채권자에게 반환된다.이번 반환 대상은 총 49건, 2억 7천 5백만 원이다. 시는 반환 사유가 발생한 보증금을 적기에 반환해 시민의 재산상 권리를 찾아주고 소멸시효 완성에 따른 권리 상실을 예방하
평택시는 지난 10일,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4기 아동권리옹호관 3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권고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다문화와 이주배경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아동 권리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다문화 배경의 아동권리옹호관을 새롭게 위촉해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고 법률자문가와 상담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
제주여민회가 제주지역 성평등 실현과 여성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제주여민회는 2일 오후 3시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에서 열린 2026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 유공 대통령표창을 받았다.제주여민회는 지난 1987년 창립 이후 제주지역에서 여성의 인권과 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활동해왔다. 성평등 교육과 여성주의 문화 확산, 여성영화제를 비롯한 문화활동, 성평등마을 만들기, 여성대표성과 여성의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연대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제주여민회 관계자는 이번 통
러시아가 2026년 말까지 암호화폐 산업을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치스튜힌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는 관련 규제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연내 산업 운영에 필요한 세부 정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러시아는 암호화폐 관련 입법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8월 디지털 통화와 디지털 권리 규제를 제도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다만 러시아 내부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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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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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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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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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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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우크라, 北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기고 공개"…野엔 "비공개 조치 비난은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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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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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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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앞두고 에어서울 기내에서 불... 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에어서울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에어서울 항공기 내에서 이륙하기 전 단계에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25일 항공업계에 의하면 앞서 지난 24일 오후 9시 쯤에 이륙을 하기 위해 이를 준비하고 있었던 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화재가 생긴 것으로 전해진 것.이 소식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한 승객이 좌석 아래 쪽에 보관하고 있던 가방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것 안에는 파우치 속에 보조배터리가 담겼었다고 전해졌다.불이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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