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4개소 선정에 북구의 ‘매전로 벚꽃거리’와 ‘동먹골’ 2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대구시 조례에 따라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반 활성화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을 2월부터 공모해 지난 11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대구시 9개 구·군 11개소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현장평가 및 인·허가 사항 검토를 거쳐 최종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5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국내외 11개국 261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펼쳐진다. ..
경북도와 대구시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신청으로‘글로컬30’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5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역 글로컬30 지정대학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 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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