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현수 의원과 신민욱 의원이 기흥구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안 점검에 나섰다.두 의원은 4일 김경주 기흥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동 전세버스 주차장 문제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통학로 개선, 육교 신설, 영덕1동·기흥동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서천동 공터에 조성된 전세버스 주차장으로 인한 소음과 교통 불편, 안전 문제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으로, 참석자들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충북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맞는 대소원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소쿠리 여름방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센터가 농촌지역 생활거점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이다.특히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아동·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대소원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존 성인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교육 공간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아카데미는 오는 8월3일부터 14
한국환경공단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환경공단 관계자는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환경 조성 및 지속가능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고 전했다.ESG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향상을 위해 ESG 교육 및 맞춤형 현장컨설팅, ESG 수준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환경공단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ESG사업 공고문을 다운로드받아 전자메일(suj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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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시민들은 경기광주역 환승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역동
    태안군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3대 전략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전략사업담당관 정례브리핑을 열고, 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을 견인하는 균형발전사업 추진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지역발전 인프라 확충 등 3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055억 원을 투입해 지역 특화 관광 및 미래 산업 경쟁력을
국내 최초 시민프로야구단이라는 새로운 실험은 이제 출발선을 지났다.울산웨일즈는 창단 과정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고, 퓨처스리그 참가 첫해부터 관중과 화제성, 선수 육성 등 여러 가능성을 보여줬다.하지만 시민구단의 평가는 창단이 아니라 운영에서 결정된다.일본과 국내 시민구단 사례를 취재한 결과, 지속가능한 시민구단의 조건은 단순히 성적이나 예산 규모가 아니었다.시민과 지역사회가 얼마나 구단을 자신의 일처럼 받아들이고, 기업과 행정이 얼마나 안정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 수 있느냐가 장기적 생존을 좌우했다.이제 울산웨일즈도 ‘국내 최초’
정선군이 자원순환 혁신과 지역 상생, 농업 경쟁력 강화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폐기물 처리 혁신을 위한 스마트 장비 도입, 강릉시와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지역 농업인의 화합을 이끄는 통합 한마음대회까지 잇따라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높은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먼저 사북읍은 생활폐기물 처리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폐스티로폼 문제 해결에 나섰다. 부피가 크고 무게는 가벼워 수거와 운송 효율이 떨어졌던 폐스티로폼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스티로폼 절단기를 도입
국내 최초 시민프로야구단으로 출범한 울산웨일즈는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한 시민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 독립리그 에히메 만다린 파이리츠와 고치 파이팅독스, 국내 시민축구단 수원FC까지 시민 기반 스포츠 구단의 운영 사례를 취재한 결과, 운영 방식은 달랐지만 공통된 생존 조건은 분명했다.행정 지원은 출발점일 뿐이었고, 지역사회와 기업, 시민이 함께 만드는 자생력이 장기적인 경쟁력을 좌우했다.울산웨일즈도 ‘국내 최초’라는 상징성을 넘어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공통점
문음미 기자 =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정읍시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산하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가 외국인노동자들의 긴급 숙식 제공은 물론 의료·생활·이동·임신·출산 문제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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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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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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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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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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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후면 무인카메라로 이륜차 법규위반 4천여 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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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민간 기업 참여 첫 허용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