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함께 9월 7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서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K-해양금융 혁신 포럼’은 해양금융 혁신을 통한 부산·울산·경남 해양수도권 발전과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해운·조선·금융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해양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금융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탈탄소 전환에 따른 해운·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7일과 8일 양일간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사이버안보학회가 주최하고 한전KDN과 N2SF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보안 기술과 대응 전략을 현장에 내재화하고 최신 보안정책과 기술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정부의 국가망 보안정책 전환과 ‘AIDC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에너지공공기관, 정보보호 전문기업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AIDC 구
이노그리드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2026 K-ICT 위크 인 부산’에 참가해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전환을 아우르는 기술 전략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 전자신문이 주관한다. 올해는 ‘AX 웨이브 인 부산, AX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ICT 생태계 확산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이노그리드는 이번 전시에서
정부가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공기업을 '한국발전' 통합해 에너지 전환과 경영 효율화에 나선다. 5개사가 보유한 53GW 규모의 발전설비를 하나의 법인으로 묶고 연료 구매와 설비 투자를 일원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통합 발전사는 내년 10월 공식 출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방안을 공개했다. 통합 대상은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한국전력 산하 발전 5사다.발전 5사 체
울산이 총 848억원 규모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증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울산시는 실증환경 구축을 담당하며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과 도심항공교통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1일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578억원, 민간 176억원, 지방비 94억원 등 848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2024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신한은행과 공익법인 디지털 전환과 회계 업무 효율화를 위해 신규 고객에게 '시스템 에버 비영리’ 월 사용료를 매월 10만 원씩 6개월간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영림원소프트랩 비영리법인 전용 클라우드 ERP ‘시스템에버 비영리’ 신규 가입 ▲신한은행 공익법인 전용계좌 신규 개설 또는 기존 계좌 전환 ▲‘신한은행 뱅크인 플랫폼’ 신규 가입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제공된다.대상 공익법
한국철도공사가 오는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 서비스 혁신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코레일은 어제 대전 본사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미래 철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이 가져올 국민 혜택과 철도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모빌리티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산·학·연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한국 철도 공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
한국철도공사가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미래 철도포럼’을 열었다.한국행정학회와 공동 개최한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이 가져올 국민 혜택과 철도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모빌리티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패널로 나선 산·학·연 전문가 10여명은 ‘한국 철도 공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철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실장이 ‘고속철도 통합과 공기업의 혁신’을, 김경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가석방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영 일정에 참석해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중장기 사업전략을 점검했다.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과 신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계열사 혁신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이수일 그룹 부회장과 한국앤컴퍼니 및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요 경영진 등 그룹 핵심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조
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이 18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고양시를 위한 친환경 워크숍’에 토론자로 참석해, 시민 주도의 에너지 전환과 이를 통한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 창출을 강조했다.이날 신인선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에너지, 농업, 지역경제, 일자리, 그리고 시민의 삶과 소득이 직결된 문제”라며, “탄소중립을 ‘규제와 불편’의 언어가 아닌 ‘새로운 기회’의 언어로 접근해야 한다”고 화두를 던졌다.신 위원장은 지난해 의정활동을 통해 고양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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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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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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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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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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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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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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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파마리서치 찾아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대표 기업인 ㈜파마리서치를 찾아 기업의 성장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17일 ㈜파마리서치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성장 방향, 기업 현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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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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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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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4604만원 적자…45세 소득 4651만원 정점, 28세부터 33년간 소득>소비 흑자
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