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는 8월 6일, 봉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만나고! 배우고! 성장하고!」문화캠프를 운영하였다.이번 문화캠프는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액티비티 스포츠 활동, 글로벌 식문화 체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신체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신규 착한가게로 가입한 신하우스홀드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사랑의 열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정기 기부 캠페인이다.박매옥 대표는 “착한가게라는 좋은 기회가 있어 동참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제순경 삼남읍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드리다”며 “소
충북 진천군이 10일, 민선9기 핵심 공약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출범시켰다.이날 군은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도시계획과 투자유치, 산업·경제 분야의 민·관·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군에 따르면 금곡지구는 전체 부지의 86.7%가 군유지여서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토지 확보에 따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강점이다.특히 충북혁신도시와 인접해 기존 정주·생활 기반을 활용할 수 있
중국 대형 기술기업들이 미국 경쟁사보다 훨씬 적은 자본을 투입하고도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격차를 예상보다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무디스 레이팅스는 미·중 AI 투자 격차가 매우 크지만 실제 물리적 컴퓨팅 역량의 차이는 자본지출 규모만큼 벌어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중국 기업들은 낮은 구축 비용과 정책 지원, 상대적으로 저렴한 친환경 전력을 바탕으로 달러당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은 최첨단 반도체에서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전기차 확산이 자동차 판매 경쟁을 넘어 석유 소비와 탄소배출 구조까지 바꾸기 시작했다.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가 중국 정부의 에너지 자료를 분석해 기후 전문매체 카본브리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의 석유 소비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 감소했다.같은 기간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전년 대비 1% 줄었다. 중국의 탄소배출이 감소한 적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석탄이 아닌 석유 소비 감소가 전체 배출량을 끌어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연
예술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국내 대형 창작뮤지컬 작품들이 잇따라 울산을 찾는다. 작품성, 대중성, 화제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로, 특히 ‘배니싱’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조기에 완료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6시 퇴근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창작뮤지컬 ‘6시 퇴근’이 이달 18~19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제과회사 애프터눈 홍보2팀에 가을달빵 매출을 살리지 못하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가 떨어진다. 짧은 홍보기간, 적은 예산, 사라져가는 브랜드 등 악조건 속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전기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한국전력과 서울 서초구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참여 고객은 정해진 시간대에 사용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 LG 가전 4종의 전력 사용량에 따라 1kWh당 100원씩, 시간당 최대 300원 한도 내에서 전기요금을 환급받는다. 복합형 세탁건조기인 워시타워와 워시콤보도 대상에 포함된다. 환급액은 한국전력의 에너지 캐시백 서
메타가 AI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설계하면서 일부 팀의 인력을 최대 60%까지 줄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대규모 추가 감원 계획은 결국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IT 매체 엔가젯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 프로젝트 OT라는 이름의 조직 개편안을 추진했다. AI 에이전트가 직원들의 일상 업무 상당 부분을 수행하고, 더 적은 인원이 이를 감독하는 AI 네이티브 회사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였다.구상은 지난 1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
손자병법에 ‘일보후퇴 이보전진’이라는 말이 있다. 부득이한 상황에서 생존이나 이득을 위해 때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우직지계’라는 계책도 있는데, 이는 가까운 길을 돌아가고,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바꾸는 계책을 의미한다. 한국 속담에도 ‘바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이 있다. 흔히 이야기하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이 말은 과연 유효한 말일까? 이번에는 멀리 돌아가지만 가장 빠른 이동 방법, 스윙바이에 관한 이야기다.영어로는 스윙바이, 한글로는 중력도움항법은 우주선이 적은 동력으로 먼 거리를
구미시에 거주하는 김은영씨는 아버지의 고향인 성주군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25일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서 성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추억을 듣고 자란 '출향인 2세'인 그녀는 비록 한 번도 성주에 거주해 본 적은 없지만, 아버지의 고향이자 자신의 마음속 뿌리인 성주군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김은영씨는 “저의 작은 정성이 성주군의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들을 위한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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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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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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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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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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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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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역 지하광장에 ‘코어스토어 및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홍보관’ 조성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전시관 조성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포역 지하광장을 활용해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년브랜드와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대에는 총 16점의 청년예술가 대표작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를 배치해 두 공간의 주요 콘텐츠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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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자본감소로 주권 매매거래 정지
한국거래소는 언더웨어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좋은사람들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이며, 기타 사유로 자본감소가 명시됐다.정지 일시는 2026년 9월 11일이며, 만료 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좋은사람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49억원, 부채총계 275억원이며 자본총계 57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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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제주도의원 "중단되는 중학생 드림노트북, 내년 신입생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의원은 8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2027년 이후 입학하는 학생들에 대한 디지털 기기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중학교 드림노트북 사업을 중단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2027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어떻게 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디지털 기반 교육을 계속 추진하면서 신규 입학생에게는 기기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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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울산 동구는 9월 8일 서부초등학교 및 서부성원상떼빌 아파트, 지웰시티자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아이먼저’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진행하였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됐다.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 및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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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올해 생산량 '44만3천톤' 전망...품질은 "역대 최고"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