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어하는 관계성 범죄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재발 우려가 높은 피해 가정 중 생활고를 호소하는 16가정과 보호시설 입소자 20명을 선정해 총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찰서 협력단체와 함께 동거 가정구성원에 따라 1가정당 10~20만원 상당 총 500만원의 쌀, 라면, 화장지, 스팸, 올리브유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피해 가정을 위로했다.명절 기간은 치안 수요 증가하고 가족·연인과의 접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