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가 전국 스쿼시 대회에서 정상 자리에 올랐다.대한스쿼시연맹은 지난 19~22일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선수권대회’를 열었다.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00여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이민우는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 투혼을 발휘해 값긴 우승을 일궈냈다.충북체육회 관계자는 “부상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낸 이민우 선수의 투혼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향후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는 등 당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당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하는 분들이 양보없는 강대강의 극단적 대치만을 이어가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은 크나큰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의 정치 상황을 보면서 이대로는 당의 갈등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깊은 우려와 함께 책임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당과 나라만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벼랑 끝에 서서 대화를 단절하는 모습
이산초등학교는 3월 12일, 새봄을 맞아 이산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학교 인근 도로변과 울타리 주변을 가꾸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우리 학교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꾸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해 준 팬지 500여 포기를 학교 울타리를 따라 정성껏 심었다.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학교 앞 도로변의 쓰레기를 줍고 그 자리에 화사한 꽃을 심으며 아이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이날 참여한 3학년 우○○ 학생은 “매일 지나는 학교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한다.김 전 비서관은 10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를 키워주고 만들어낸 제 고향 충북교육에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고 끝까지 보답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선언을 했다.그는 “도시와 농촌, 사회적·경제적 차이 등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없애서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고 희망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중심의 성장과 포용, 희망과 미래, 공감과 상생이 있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
지난해 11월, 광주 전남대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절체절명의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현장에서 운동 중이던 비번 소방관과 응급구조사가 즉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이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완벽히 지켜낸 덕분에 남성은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이 드라마틱한 사례는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를 던진다. 만약 그 자리에 전문가가 없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현장을 누비는 구급대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심폐소생술은 단순히 ‘방법을 아느냐’보다, ‘누가, 어떤 환경에서,
울산 중구가 태화종합시장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 자리에 주차전용건물을 건립한다.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후 3시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에서 ‘태화종합시장 주차전용건물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중구는 지난 2020년 태화종합시장 인근에 주차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4일 울진 근남면 문화체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울진 산업체위탁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창학이념 낭독 △신입생 선서 △입학허가 선언 △총장 입학 식사 △울진군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생 대표 황대현, 정미자를 포함한 58명의 신입생과 교직원이 참석해 식장을 메웠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늦은 시간에도 이 자리에 계신 교육생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군에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
조명래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통합시청을 마산해양신도시로 옮겨 마산·창원·진해 세 곳의 지역균형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조 예비후보는 5일 창원특례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통합시청 마산해양신도시 이전을 골자로 한 ‘1차 정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는 “창원특례시의 통합을 공존으로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마산해양신도시에 통합청사를 옮겨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내겠다. 이는 마산·창원·진해 세 권역의 균형을 잡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108만명이었던 창원특례시의 인구가 2024년 99만여명으로 떨어졌다. 청년
제주시체육회 직원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소득세, 주민세를 횡령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민주노총이 체육회가 이 사건을 은폐하고, 횡령 당사자를 옹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본부 제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부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간제 노동자 소득세 횡령 직원을 비호하는 제주시체육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노조는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당연히 신고되었어야할 소득세와 주민세가 납부되지 않아 연말정산 과정에서 지도자들은 동일한 세금을
경북전문대학교가 지난 4일 울진 근남면 문화체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울진 산업체위탁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입학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창학이념 낭독 △신입생 선서 △입학허가 선언 △총장 입학 식사 △울진군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생 대표 황대현, 정미자를 포함한 58명의 신입생과 교직원이 참석해 식장을 메웠다.손병복 울진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늦은 시간에도 이 자리에 계신 교육생 여러분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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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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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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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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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역 교통혼잡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정 청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보강공사에 따른 원촌육교 인근 도로 통제와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 "유성구 내 도로혼잡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