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6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29만2000개 늘었다. 반면 20대 이하 임금근로 일자리는 전년 대비 7만개 넘게 줄어 14분기 연속 내리막을 기록했다.제조·건설업과 정보통신 분야 고용 부진과 기업 경력직 선호 현상이 청년층 일자리 축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 분야는 일자리가 5000개 증가했다.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82만8000개로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육청 발주 관급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과 하도급 대금 지연 지급을 예방하고자 대금 지급 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울산교육청은 건설 노동자와 하도급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현장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신속 집행’, ‘현장 밀착’, ‘즉시 대응’을 3대 축으로 추진된다.우선 자금 배정 때 노무비를 최우선으로 편성하고, 원도급사에는 중간 정산금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각종 대금 지급 실태를 종합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 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 교통정체 대비 시설 조치, 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점검하는 방식이다.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 10명, 서울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예방 효과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건설업 임금 상승률이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대한건설협회는 2026년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오늘 공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8만2,737원이다. 이는 직전 반기 대비 0.98%, 전년 동기 대비 1.40% 상승한 것이다.건협은 일 평균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1.40% 오른 데 그친 것은 최근 10년 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일 평균임금
울산 노동계 하투가 계속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수차례 파업 끝에 올해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며 한고비 넘겼지만, 이번에는 부품사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면서 자동차 업계의 하투 불씨가 이어지고 있다. 금속노조도 태화강역에 집결해 원청교섭을 촉구하며 투쟁 수위를 높였다. 26일 노동계에 따르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을 겪는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모트라스 노조는 이날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였다. 노조는 오는 28일에도 부분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부품사 파업은 완성차 현장에 직격타를 가한다. 재고를 최소화하
올해 임금·단체협약 난항을 겪는 HD현대중공업 노사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사측의 3차 협상안을 거부한 노조는 오는 15일 전체 조합원 부분파업에 이어 사흘 연속 매일 7시간 파업을 예고하며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0일 노동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20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이날 오전 노조에 본교섭 개최를 요청하면서 3차 제시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했다. 노조도 내부 논의를 거쳐 오후 중 본교섭에 나서기로 했다. 회사는 3차 협상안으로 기본급 11만원 정액 인상(호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이 현실화하고 있다. 노조는 9일 0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48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고 사측과 노조는 막판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8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0시까지 임금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같은 날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실제 파업이 진행되면 1968년 포스코 창사 이후 58년 만의 첫 파업이 된다. 부분 파업의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2024년 단체협약과 2025년 임금협약 교섭 결렬을 이유로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면서 약 10년 만에 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창단 이래 가장 참혹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막무가내 수뇌부와 예스맨 일부 직원이 결탁해 구단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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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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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31일 한림읍 금악리 소재 양돈농가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노무법인 오름이 수행하는 ‘제주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고권진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 경제사업본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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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 한눈에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흑염소협회가 국내산 염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산 염소고기 100% 취급업소 3곳을 선정해 표시마크를 부착한다고 지난 8월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 여부를 소비자가 한눈에 확인하고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흑염소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