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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26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천대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세계시민으로서 인천시민들의 인문적 역량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교육과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문화예술》과정이다. 문화예술을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닌 시민의 삶과 사회를 연결하는 매개로 바라보며, 교육연극과 예술 체험 중심의 강좌를 확대했다.「소설 너머 무대로」, 「이야기 주머니 속에 퐁당! : 그림책
  충남 천안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2026년도 AI라운지 운영 사업’의 충청권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고 편리하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 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본사회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을 수행기관으로 사업을 추진, 동남구 봉명동 일원 레일웨이존에 지상 3층, 300여 ㎡ 규모의 AI라운지를 조성한다. 이 곳에서 AI 기초교육부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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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기다리네 - 이영길 바둑 돌 하나 놓고 수 생각에 흐른 백년그 여름 눈칫밥도 찬바람에 가로채여몸 사린 꽃눈 위로 슬그머니 들어서네 수월수월 가는 길에 한갓지게 드는 바람푸는 건 마음속인데 손끝이 안 풀려서생각은 다시 또 어느 별을 짚는 건지 덧없는 구름을 따
2주전
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한국 정부가 서독으로 간호 인력을 파견했을 때 나도 독일 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그 때 처음 놀란건 그들의 체격이었다. 서양인은 대체로 골격이 크고 골반이 동양인에 비해 발달했다. 독일인들 역시 남녀를 불문하고 덩치가 커서 걷는 속도가 나보다 두 배는 빨랐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2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3층에서 출범기념 제막식과 위원 위촉식,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준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과 신기원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5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더 큰 당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인수위는 시민 체감형
충북 청주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청주시의회는 1일 1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임은성 의원을 4대 통합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이날 투표에서 임 의장은 재적의원 45명 중 42표를 얻어 당선됐다.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4대 시의회는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해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의 뜻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정태훈 의원이 선출됐다.시의회는 오는 3일 2차
1일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이날 참배에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논산시의회는 첫 회기 일정으로 오는 6일 제272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의회운영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새로운 충주의 막을 열 민선 9기 제12대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의 취임식이 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취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각계각층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충주시정을 축하하고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이동석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21만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장이라는 직함보다 충주의 내일을 바꾸라는 시민의 사명을 무겁게 받아들여 투명하게 일하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실력으로
충북 제천시의회 민주당 당선인 7명은 임기 시작을 앞둔 지난 29일 지역 원로와 보훈·안보·전통문화계 등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첫 공식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당선인들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 제천향교, 제천시재향군인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의정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향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
7일전
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친한 지인들과 만나면 부부에 관한 어려움을 거리낌 없이 대화의 장에 올린다. 어느 날 가까이 지내던 이가 자신이 남편과 계속 함께 살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번 유산이 된 후로 그녀의 남편이 아이를 원치 않아 본인 스스로 피임을 한다고 하였다. 지인은 지방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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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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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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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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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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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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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첫 안전현장 행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시정의 최우선"
홍종오 기자 = “잘 먹고 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제일 먼저 확보해야 할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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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7시간전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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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7시간전
청도군은 청도향교 대성전에서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는 새로 취임한 지방수장이 성현에게 취임을 고하고, 지역의 안녕과 선정을 다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향교 관계자와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도향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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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 취임 첫날부터 현장 소통 ‘본격 시동’
7시간전
박권현 제12대 청도군수가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알렸다. 취임식 직후 곧바로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며, 임기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청도군은 ‘군민 행복이 청도의 힘입니다’라는 군정 비전 아래 ▲혁신농업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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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최초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