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여름밤을 즐기면서 더위를 잊는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형유산인 ‘낙화놀이’부터 해안 야경과 구도심 관광지를 잇는 ‘야간 버스’투어, 거리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는 ‘야시장’ 등을 소개한다. 달빛산책과 이동형 퍼포먼스 전북 무주군은 오는 8월 15일 낙화놀이인 ‘무주 구천동 향연, 불꽃이 춤추는 계곡의 밤’을
포항지역 청소년들이 정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가든’부터 학교 앞 미세먼지 저감, 녹색전환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까지 미래 포항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내놨다.포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과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정원도시 청소년 포럼’을
울진군이 가뭄 장기화에 맞서 물길을 지켜내기 위한 선제적인 총력 방어전에 돌입했다. 울진군은 올해 누적 강수량이 455밀리미터로 평년의 75퍼센트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평균 저수율 역시 61퍼센트로 평년 대비 85퍼센트에 그치는 등 메마른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가뭄 ‘관심 단계’부터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농업용수 확보
공정거래위원회는 농협하나로유통이 납품·입점업자에게 ▲계약서면을 지연 교부한 행위, ▲종업원 파견약정을 체결하기 전에 납품업자로부터 판촉사원을 파견받아 자기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한 행위 및 ▲신상품이 아닌 상품에 대해 신상품 입점장려금을 수취해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6200만원을 부과했다.농협하나로유통은 전국에 24개 대형·중형 마트를 운영하는 대규모유통업자로 2025년도 매출액은 1조1804억원이다.농협하나로유통은 2021.1.1.부터 2024
안산도시공사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안산도시공사는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내 시·군 공사 평가군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공사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토대로 최상위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경영평가를 실시한
안산도시공사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안산도시공사는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내 시·군 공사 평가군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공사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토대로 최상위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경영평가를 실시한다.2025년 실적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및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를 통합 개소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조인철·정준호·임문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의원,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모두의 AI 배움터
대구 중구는 하수도 악취 예방과 수질 오염 개선을 위해 8월 4~20일까지 공평네거리 일원 '오수관로 설치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중구는 공평네거리 일원 왕복 5차로 중 봉산육거리 방향 2개 차로에 대한 교통 통제 안내판과 현수막을 지난 20일 부터 설치하는 등 운전자들의 불편을 안내했다. 중구청 건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출신으로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청 경찰대학 총무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며,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인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출신으로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청 경찰대학 총무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며,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인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이형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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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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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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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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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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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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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한 최태원 회장…9440억 재산분할 '지나치다'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팍소송 결과에 재상고하기로 한 것은 9천4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분할하라는 파기환송심 결정이 지나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노 관장 측 기여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결정에도 2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재산분할 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당장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억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 현실적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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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6연패의 수렁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포항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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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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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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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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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 도민참여단, 직접 걸으면서 찾은 정책 아이디어 공유
대학생과 청년, 영유아 가족, 장애인 등 도민 18명이 수월봉과 삼다수숲길을 직접 걸으며 탐방로의 불편을 짚고 개선안을 내놨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유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