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하는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존립 위기가 찾아왔다. 충북을 비롯한 전국의 지방대학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는 학교들도 늘어나고 있다. 충청타임즈는 도내 대학들의 시그니처 학과와 학교들이 추진하는 교육 정책 등을 짚어본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잘 가르쳐서 잘 취업시키는 대학’이라는 교육 철학과 배움과 도전이 즐거운 ‘꿀잼 캠퍼스’라는 학생 중심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며 중부권 실무교육의 새로운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신경림마을교육회 및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소질을 발견하고 문화예술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교에서 이뤄지는 예술동아리 집중 활동을 비롯해 전문 방송시설 체험,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활용한 마을교육, 물놀이와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평창군의 여름이 배움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 지역사회 리더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부터 전통시장 야시장, 도시재생과 연계한 미식축제까지 이어지며 공동체의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평창군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평창군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교육에는 지역 사회단체장 50여 명이 참여해 성평등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이 일시적인 재정 감소를 넘어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진입했다”고 경고했다.인수위는 최근 발간한 활동 백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 업무보고와 재정 현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점을 확인했다”며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는 것보다 이미 계획된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인수위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 재정 여건을 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학생 교육과 직접 관련된 경직성 경비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5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2026 괴산증평 현문현답 콘퍼런스 & 포럼’을 열었다. ‘실용으로 나아가고, 포용으로 함께하는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학교 현장 사례 발표로 실용교육과 포용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포럼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경험한 배움과 성장의 변화를 이야기했고 교원과 학교 관리자는 지역과
교직생활 동안 훈민정음을 연구하고 한글 사랑을 실천해온 청주 옥산중 최시선 교장이 지난 10일 정년퇴임을 맞아 훈민정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최 교장은 청주농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사 18년6개월, 장학사 7년, 교감 2년, 교장 9년6개월 등 37년을 교직에 몸담았다. 최 교장은 정년을 맞아 ‘배움과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라는 책을 출판했다.이 책은 40년 교육자의 고전 인문학 에세이다. 최 교장은 중·고등학교 교사부터 교장까지 미래 세대와 함께하며 겪은 고민과 성찰을 고전을 통해
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여가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이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반영해 건강, 취미,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6일 다이어트 댄스를 시작으로 20일 라탄공예, 24일 고고장구 프로그램이 차례로 개강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형 웹진 ‘배움 다잇다’를 새롭게 선보인다.기존 종이간행물에서 반응형 홈페이지 기반 웹진으로 전환한 ‘배움 다잇다’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 이야기, 다양한 학습 정보를 쉽게 만날 수 있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홈페이지형 웹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배움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하고, 평생학습을 보다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
삼성복지재단이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을 위한 명상 특강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다시 연다.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원장들에게 배움과 쉼을 함께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는 어린이집뿐 아니라 유치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8일 삼성복지재단은 오는 20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교육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문화체험을 결합해 성장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특강 주제는 ‘마음근력을 키우는 내면소통
  충북 옥천군이 민선9기 들어 첫 군정업무보고회를 열고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6일 23개 부서가 참여한 군정업무보고회를 진행하며 군정목표인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과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공약을 구체화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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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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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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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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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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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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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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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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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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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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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 줄었는데 주담대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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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고가 주택 거래 증가와 이른바 ‘빚투’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7월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50건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데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쪼그라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 해 전보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올해 1~5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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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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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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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