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는 9월1일부터 100일간 회기로 열리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협의하면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당정은 25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협의를 진행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세우고, 청년, 지방 주도 성장, 미래 전략 등 다양한 재정 수요에 전략적으로 투입하는 슬기로운 해법도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2027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 대도약뿐만 아니라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인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 하시는 분에 대한 거주 인정 확대 등 다양하게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 당정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종합부동산세 개편과 관련해선 “민주당은 1주택자에 대해 거주·비거주 구분을 두지 않기로 강하게 요청했다”고 전했다. 당정이 이처럼 비거주 1주택자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이뤘다.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 하시는 분에 대한 거주 인정 확대 등 다양하게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 당정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종합부동산세 개편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은 1주택자에 대해 거주·비거주 구분을 두지 않기로 강하게 요청했다"고 전했다.당정이 이처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여권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은 19일 각각 서로 다른 부동산 공급대책을 논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와의 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국토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복 의원은 다만 “용산공원 전체에 대한 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아직 논의가 출발도 안 된 상태”라며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제외한 논의는 시작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본회의에 계류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울산 지역 정치권이 1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을 향해 일제히 국회의원직 사퇴와 시민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역위원장들은 기자회견에서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지난 14일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나경원·윤상현·권영진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을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했다”며 “12·3 내란은 국가권력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헌정사의 씻을 수 없
보수 성향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후보자 사퇴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김 후보자 인선 문제를 거론하며 민주당이 최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받아들인 것과 같은 기준을 김 후보자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용혜인을 사퇴시킨 민주당이 용혜인보다 문제 많은 김승원을 사퇴시키지 않으면 논리모순에 빠진다”고 주장했
더불어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4일 오전 11시30분 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반영 사업과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이번 협의회에는 민주당 중앙당과 강원도당을 비롯해 강원도지사와 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강원지역의 주요 현안을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회의는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더불어민주당과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북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민주당과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10개 사업의 국비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청주 미원 쌍이∼구방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 △청주교도소 이전 △유전자·세포치료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실증플랫폼 구축 △군소음 피해 주민보상금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원료 전환 실증 및 상용화 기반 구축 등이다. 건의한 1
충남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의 새로운 의정 비전은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이다.따뜻한 마음 하나가 한 사람을 바꾸고, 한 사람의 변화가 지역을 바꾸고, 나아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지론에서 출발했다. 이는 더 따뜻한 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행복한 서산을 만들겠다는 굳은 약속이기도 하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7석씩 정확히 양분한 상황에서 출범한 제10대 의회인 만큼, 정당을 뛰어넘어 14명 의원들의 소통과 화합에도 큰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 장 의장을 만나 10대 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하나로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기로 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 후 브리핑에서 K자형 양극화 대응과 지방주도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당정은 우선 앵커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설비투자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미래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지방 미래성장 지원금'도 새로 만든다.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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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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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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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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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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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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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지역 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구리시는 9월 11일 구리시보건소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지역 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연휴 감염병 대응과 국가 행사에 대비한 지역사회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구리시의사회, 지역 내 의료기관,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등이 참석해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 자원을 활용한 신속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테러 경보 상향 조치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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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가족센터는 달성군의 지원으로 중국이 모국인 다문화가정 8가족과 함께 부모의 모국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에서 ‘엄마나라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탐방에 앞서 사전 부모교육과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해 엄마 나라의 문화와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연길과 백두산을 찾은 아이들은 현지 음식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중국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와 편견을 깨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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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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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여권 작성 안내 ‘큐알코드’ 도입
양주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여권 작성 안내 큐알코드 서비스’를 도입한다.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양주시청 민원실을 찾는 여권 발급 민원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여권발급신청서를 처음 작성하는 시민들은 작성 방법을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기재 항목을 누락·오기재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양주시 민원여권과는 시민들이 종이 안내서를 찾거나 직원에게 일일이 묻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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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190억 원 반영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11개 지구, 190억 8,2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을 사전 통보받았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건 ▲급경사지 정비 2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5건 등 총 4개 분야 11개 지구다.주요 사업은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를 비롯해 정암·상촌·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덕교2·만천3 급경사지 정비 등이다. 재해위험저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