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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영등포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직접 미식 경험을 기록하며 즐기는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는 해외여행 시 여권에 도장을 찍듯, 영등포를 찾은 관광객이 미식 여권에 자신만의 기록을 채워가는 관광 사업이다.이를 위해 구는 관광객이 맛집 후기, 맛 평가 등 다양한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스크랩북 ‘미식 여권’을 새로 제작했다. ‘미식 여권’은 실제 여권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요 관광자원과 추천 코스 정보도 함께 담아 알찬
8월 26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을 대한민국의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며 강력한 국토균형발전을 주문한 가운데, 여권에
더불어민주당은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가칭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 송기헌 단장은 이날 열린 활동 결과 보고 및 개헌 과제 전달식에서 “선관위의 기능과 명칭, 구성 방식, 감사 체계 등 헌법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논의해 TF 차원의 개헌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는 선관위의 명칭을 변경하고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독립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선관위의
보수 성향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후보자 사퇴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김 후보자 인선 문제를 거론하며 민주당이 최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받아들인 것과 같은 기준을 김 후보자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용혜인을 사퇴시킨 민주당이 용혜인보다 문제 많은 김승원을 사퇴시키지 않으면 논리모순에 빠진다”고 주장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우리 정부가 군 병력과 군사 자산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는 준비를 구체화하다가 다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부의 이러한 신중 모드는 여권 안팎에도 파병 반대 움직임에 이어 향후 국회 인준에서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정부와 여권에 따르면 한동안 잠잠했던 호르무즈 해협 내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이 최근 재격화하고, 이에 따라 국민적 우려와 함께 여당 일각에서도 파병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대미 협상 등 한미 현안에 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새 대법관 후보 임명 제청과 관련해 청와대와 민주당이 발끈하고 있는데 대해 20일 "어떤 형사 피고인이 감히 자신을 재판할 대법관을 협의해서 고르냐"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대장동, 법인카드, 대북송금, 다섯 건의 형사재판을 받는 피고인이다. 대통령 자리에 있는 동안은 재판을 받지 않는다는 헌법 조항 때문에 잠시 멈춰 있다"며 이렇게 여권에 날을 세웠다.이재명 대통령의 임
이른바 ‘8·30 개각’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여권 지도부의 고심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모양새다. 3일 여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당정 지지율 동반 하락 국면에서 불거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 문제를 놓고 깊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각각 인사와 정책이라는 점에서 서로 성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 근저에는 민심 이반을 가속하는 악재라는 점과 명분과 실리 사이에 절충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서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진영 내에선 용 후보자가 사실상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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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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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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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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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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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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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종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초청 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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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의 용기와 희생, 시민과 함께 평화의 약속으로
인천시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9월 15일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기념식과 시민 평화체험존 운영, 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로 이어졌다.오전 9시 30분 진행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해병대사령관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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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종합사회복지관, ‘제1회 영종하늘축제’ 성료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영종복합문화센터 1층과 앞마당에서 ‘제1회 영종하늘축제’를 지역 주민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최미자 영종구의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구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신라레저 인천지점 클럽72, 영종온누리교회, LH청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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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경기 부진과 포스코 노조 파업이라는 악재가 겹친 포항시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미래 산업 전환에 승부수를 던졌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