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혁신도시를 지키고 완성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조 시장...
8월 26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을 대한민국의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며 강력한 국토균형발전을 주문한 가운데, 여권에
진주시가 혁신도시를 지키고 완성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다며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는 소식이다. 진주시는 26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조규일 시장, 박미경 시의회 의장,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서부경남 도약을 위한 지역사회의 결집 의지를 다졌다. 시는
14시간전
영천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영남일보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한다.영천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영천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영남일보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한다.영천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협중앙회가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상생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대도시농축협의 역할 확대에 나섰다. 도시농축협이 2012년부터 조성한 도농상생기금은 8498억 원 규모에 이르며, 별도로 5627억 원의 도농상생자금과 최근 5년간 148억 원 규모의 영농자재 지원도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도시권 농축협의 사업 역량을 농촌농축협의 경제사업과 연결하는 것이 향후 도농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농협중앙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열고 도시농축협의 역할 강화와 정체성 제고, 도농상생 확대 방안
울산과 경남이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12월 결과 발표를 앞두고 두 지자체는 중앙정부에 공동건의문을 제출하며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미래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에 한목소리를 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KTX울산역에서 양산을 거쳐 김해까지 54.6㎞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예타를 통과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연계되면 울산·양산·김해·부산을 하나의 순환 철도망으로 묶어 부울경 1시간 생활권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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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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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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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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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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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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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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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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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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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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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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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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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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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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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