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는 5일 예정된 연수 일정을 취소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는 농가들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수면 덕암마을을 긴급 방문했다.박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8명은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즉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현장에서는 장기간 지속된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 확인됐다. 진주시 측은 현재 저수율이 평년 대비 49% 수준의 ‘경계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10일 이상 비가 없을 경우 40% 이하로 하락해 ‘심각 단계’로 진입할 우려가 크다고
대구·경북 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70%대에 그치면서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밀양댐과 섬진강댐 저수율도 계속 떨어지자 정부가 대체 수원 확보와 용수 감량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남부지역 가뭄 대응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경북도 등 가뭄 영향권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강수 현황과 전망, 주요 댐 용수공급 상황,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27일 기준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경남 지역의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 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양수 저류와 용수로 직접 급수 등 가뭄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7월 27일 기준 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9.1%로 평년 대비 82.9% 수준이며 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경남 지역의 평균 저수율은 45.0%로 평년의 60.2%에 머물고 있다. 폭염과 강수 부족이 장기화할 경우 농업 용수 부족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공사는 지난
창녕군이 계속되는 여름철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4일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지역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강수량은 395.2㎜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인 894.3㎜의 44.1% 수준에 그치며 극심한 강수 부족을 보이고 있다.이날 성낙인 군수는 장마면 산지리 일원의 임시 양수장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가뭄 대응 현황과 대책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번주 울산에는 비가 자주 내리겠지만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될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20일부터 22일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지역별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시점과 강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20일과 21일 예상 강수량은 각각 5~40㎜다. 오는 22일에도 새벽부터 밤사이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예고된 비는 더위를 식히기보다 습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게 느껴질 수
남해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예비비를 긴급 확보하고 급수차를 투입하는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용수공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계속된 고온과 강수 부족으로 논과 밭작물의 생육 부진 및 고사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읍·면별 피해지역과 용수 부족 지역을 대상으로 현황을 신속히 조사하고, 긴급 예비비를 활용해 급수차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남해군은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화순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저수지와 관정을 사전 점검하고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군은 농업용 저수지 117개소 가운데 저수율이 30% 미만인 저수지 16개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관정과 하천수를 활용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농업용 관정 554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보수가 필요한 5개소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하는
고성군의회 김원순 의원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경지를 찾아 피해 상황과 용수 공급 실태를 살폈다.김 의원은 8월 3일 장계뜰 일원과 죽계2길 일대 농지를 차례로 방문해 논의 용수 확보 상황과 벼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대가저수지와 양화저수지를 찾아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했다.현장을 둘러본 결과 일부 농경지에서는 지속된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논바닥이 갈라지고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벼 생육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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