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창릉신도시 등 대규모 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정부 지원 요청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9일 제주에서 열린 ‘2026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쇼케이스’ 현장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 핵심 교통 사업에 대한 국토부 차원의 적극
한우협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한우산업 희생 강요” 시장개방 중단·피해 분석·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을 “한우산업을 희생시키는 통상정책”으로 규정하고, 피해 분석과 보완대책 없이 시장개방만 서두르는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열린 한국·브라질 정상
경북도가 일본 정부의 ‘2026년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표기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경북도는 4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기술한 것과 관련해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독도는 역사적·지리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 발표에 순천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순천지역구 특별시의원 8명은 28일 오전 동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가 27일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순천대와 목포대가 대학 통합 문제를 막 시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31일 새만금신항 매립지의 관할권을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에 대해 군산시의회의 행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법과 원칙에 따라 새만금신항 전체를 김제시 관할로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김제시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신항은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독립운동의 뿌리는 제2차 동학농민혁명이라며, 정부에 독립운동 기점을 바로잡아 줄 것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도는 1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박 지사와 도내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132년 전, 충청남도 골골에서 떨쳐 일어나 공주 우금티에서 꽃잎처럼 쓰러져간 제2차 동학농민혁명이 독립운동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905년 을사늑약과 1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와 제천시 관계자 등 15명은 지난 28일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오규 충북도의원,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제천시와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인 제천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제천시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공공기관
충북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 수입의 70%가량을 차지하는 공교육의 핵심 재원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55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1972년 도입 이래 유지됐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미래대응기금'을 마련하는 게 골자다.정부는 기존 교육교부금 지원 대상인 유·초·중·고교를 넘어 어린이집과 고등·평생교육까지 고르게 투자한다는 구상이지만 교육계는 초·중등 교육 재정의 안정성이 흔들린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기획예산처,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에서 교부금 개
농업전문기자포럼서 개혁방향 논의개혁 추진 투명성·책임성 확보해야조합 자율합병에 강력 인센티브 필요정부·농협 동반자 관계로 전환해야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개혁이 충분한 공론화 없이 진행되면서 농협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관치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농협중앙회 조직과 지배구조 개편에 앞서 회원조합의 규모화와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농업전문기자 포럼인 ‘경필회동’은 지난 7일 가락시장 동화청과 회의실에서 농협개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역대 개혁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
쌀전업농 “공공자산 수익 농업·농촌에 돌려야”“민간 이익 감싸고 공공 역할 폄훼” 강력 비판연간 농업기반시설 재원 2000억원 이상 부족 농업계가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상태양광 사업을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특혜 사업’으로 몰아간 일부 언론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농업인의 생명줄인 저수지를 이용해 발생한 수익은 노후 수리시설 보수와 농업용수 공급, 재해 예방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농업용 저수지는 태양광업자의 돈벌이판이 아니”라며 “농업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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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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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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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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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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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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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민 10명 중 7명 “생활 여건 더 좋아질 것”
장성군이 올해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828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생활 여건’이다.총 67.7%가 장성군의 생활 여건이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인구 증가 경향도 뚜렷하게 드러났다.2025년 말 기준 2만 3534세대, 주민등록 인구 4만 2958명으로 직전해 조사보다 364세대, 932명이 늘어났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4만 4369명이다.선호하는 관광 명소로는 백양사가 가장 높은 27.2%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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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국인 주민 한국어교육…매주 일요일 15회
정읍시가 외국인 주민들의 일상·직장생활 소통을 돕기 위해 기초회화와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교육을 15차례 운영한다.‘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은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정읍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기간은 8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읍시청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수업한다.수업은 ‘기초 한국어 과정’과 ‘한국어능력시험 초급 과정’으로 나뉜다. 기초 과정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와 문법을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를 익힌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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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경제전쟁에 '새우등' 신세 된 걸프국…이란 "동참 땐 전쟁 행위 간주"
미국이 이란 경제 고립을 목표 삼은 '경제적 디데이'를 예고한 24일을 앞두고 양쪽 모두 타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은 이란과의 경제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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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부금 개편 시도교육청 집단반발…교육부 주최 예산과장회의 보이콧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발이 회의 보이콧으로 이어지는 등 교육부와 교육계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24일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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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