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 옥천군지부와 이원농협은 8일 이원면 개심리 포도농가 두곳을 방문해 봄철 저온 피해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현석환 지부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매년 봄철 농작물 저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이 최선의 대책인 만큼 농협이 다각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이날 저온 피해 예방법으로 미세살수 장치를 이용한 살수법, 지표면에 온수를 뿌리는 살수법, 열풍 방상팬 활용법, 연소법, 열풍 송풍법, 영양제 살포 등을 안내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5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