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9일 충북도, ㈜코스메카코리아와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오는 2030년까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총 2000억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신규 제조시설은 과학산업1로 140 일원에 건축면적 5만8862㎡ 규모로 조성된다. 최첨단 스킨케어 생산공장을 신축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코스메카코리아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청주가 K-뷰티 산
청주시는 1일 스템코㈜가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공장 부지에서 진행된 기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엄영하 스템코㈜ 사장을 비롯해 삼성전기와 도레이 등 주주사 관계자,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공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스템코㈜는 이번 제2공장 건립을 통해 박막형 파워 인덕터의 핵심 부품인 ‘ID-Coil’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총 1,5
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9∼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고등학교 학군 설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여론조사는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오송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학교운영위원, 지방의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오송은 매년 중학교 졸업생이 440명 내외지만 오송고등학교 수용 인원은 240명 안팎이어서 약 200명이 청주지역 평준화 고교 등으로 진학했다.오송 지역사회는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으로 큰 불편을 겪자 교육당국에 고교 신설을 요구해 왔다.도교육청은 이에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청주 송절 2지구 도시개발구역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로, 계약상대는 나산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18일이다. 계약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3126억5467만원이며, 이는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3.88%에 해당한다.공사 현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65번지 일원이다. 공사 개요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공동주택 10개동 1065세대 및 근린생활시설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있는 한국교원대학교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서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을 양성하고 공교육 혁신을 이끄는 국립대학이다. 인공지능의 확산, 학령인구 감소, 다문화 학생 증가, 학생 마음건강 문제 등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대학은 ‘인간 중심의 AI’, ‘포용적 교육’, ‘글로벌 교육협력’을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가고 있다.◇AI로 여는 미래교실 ‘교육 대전환 해커톤’ 9월 개최한국교원대 미래교육 전략은 AI를 교육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FM에그텍은 지난 14일 오송읍 쌍청1리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겸한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다.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인 FM에그텍은 해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농업 유기생명 농법으로 생산한 미생물을 농가에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정현석 대표는 “회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들에게 보태이 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2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오는 2026년 11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3일 오전 10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대농로 47-2 글로스터호텔 청주 3층 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8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0일이다.이번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총 3건이다. 제1호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 제2호 의안은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제3호 의안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환희교 인근 제방도로가 좁은 폭과 취약한 지반에도 불구하고 25톤 이상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빈번하게 이뤄지면서 안전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주민들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전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주민들에 따르면 환희교 인근 제방도로는 애초 대형 차량 통계를 전제로 설계되지 않아 도로 폭이 협소하다.이 때문에 반대편에서 승용차가 진입할 경우 대형 덤프트럭이나 40인승급 대형버스와의 정상적인 교행이 불가능해 차량들이 엉키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특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휴럼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제출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7일 오전 10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4로 141 휴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1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6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주주총회 안건은
속보=충북 청주 흥덕구 송절동 소공원 173호 일대가 도심 속 백로 서식으로 인한 소음∙악취 피해는 물론 백로들의 집단 폐사가 이어지는 생태적 비극의 현장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인근 주민들은 인간과 동물의 억지스러운 공존이 한계에 달했다며 지자체와 환경단체를 향해 시급하고 인도적인 백로 이주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23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송절동 소공원 주변은 매년 번식기마다 날아드는 백로들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공원 일대는 백로들이 토해내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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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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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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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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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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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남한산성 4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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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입시 앞에 막막한 부모, 인천교육이 손을 내밀 때
필자는 인천에서 고3과 고1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다. 교육자이지만 내 아이의 진학 앞에서는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한다. 큰아이의 수시 지원과 작은아이의 선택과목을 고민하다 보면 서로 다른 입시 지도를 펼쳐 든 기분이다.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는 부모에게도 새로운 공부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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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 주의…경기도 안전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을 맞아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