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은순 의원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2027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섬비엔날레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박수현 도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개최까지 200여 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원산도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직항로와 항만시설에 대한 근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문화행사임에도 인지도가 매우 낮아 충남도와 보령시, 조직위원회가 국내외 통합
충남 아산시가 반도체·디스플레이에 이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나선다. 약 1조원을 투입해 연구개발부터 실증·양산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아산시는 산업통상부·충남도와 추진하는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지난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이 사업은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데
충남 서산시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가축전염병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축전염병 발생 시 방역 관계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축산 종사자의 방역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충남도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현장훈련과 연극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27일에는 음암면 거점소독시설에서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이 진행됐다. 공직자, 방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초동 조치, 통제·소독, 방역대 운영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방역 조치를 시연했다.28일에는 서산시 문화회관
충남 천안시는 충남지역 우수 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충남식품산업박람회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연계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셔틀버스존 일원에서 열린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30개 우수 식품업소가 참가한다.박람회장에서는 천안, 부여, 논산, 공주, 금산 등 충남 시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가공식품과 식자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호두육포, 알밤빵, 연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가안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안면도 수산시장과 인근 숙박·음식점 일대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8개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함께 ‘추석 물가안정 관리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4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정부 정책 변경으로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인 내포신도시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신설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는 단순히 학교 하나를 추가 설립하는 문제가 아니라 충남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어디에서 키울 것인지, 그리고 충남도가 도민과 내포신도시 주민에게 한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당초 충남도와 KAIST, 홍성군은 업무협약을
충남도와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3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에서 박수현 지사와 최정희 노조위원장이 공직 내 갑질방지를 위한 실천과제 확인 및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노사가 함께 갑질 근절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갑질피해 발생 시 인사상 분
충남 중소기업 제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7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에는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의 식품·화장품 관련 13개 기업과 현지 바이어 36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110여 건, 173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11개 기업이 13건, 785만 달러 규모의
충남도의회 최연숙 의원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유보통합의 성패는 조직 개편이 아니라 아이들의 하루가 얼마나 달라졌는가로 평가해야 한다”며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에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아이 수가 줄어드는 지금이 오히려 한 아이에게 더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회”라며 “교육·보육 정책의 기준도 ‘몇 명을 지원했는가’에서 ‘얼마나 좋은 돌봄을 제공했는가’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의원은 먼저 ‘충남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7일 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 및 ‘충청남도 인턴사업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제 △AI 활용 △비즈니스 매너 등 3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경제교육에서는 금융·신용관리, 청년 지원제도, 급여 및 세금 구조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수적인 경제·재무관리 지식을 전달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자산 관리 방법을 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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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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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린 약값 또 내린다…램시마·로바젯 등 80품목 약가 인하
처방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한 주요 의약품들이 줄줄이 약가 인하를 맞았다.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비롯해 HK이노엔 '로바젯', 유한양행 '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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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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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돌봄취약 어르신 25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대체식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온통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려아연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울산테크노파크가 후원물품을 추가로 지원해 어르신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도 직접 어르신 가정을 찾아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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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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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