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펴다는, 1·2·3호선 94개 역사 총 124대 ‘공유 우·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10개 역에서 시범서비스 운영 결과, 총 1만 6243명 회원 확보, 92.4%의 높은 반납률 기록이 확인돼 올해 대구 주민참여예산 2억 9600만 원 투입, 전 역사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시행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금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이달의 문화공감’ 9월 공연 ‘춤으로 잇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달의 문화공감’은 금천구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2026년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주민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금천생활문화센터 어울샘을 비롯해 요양시설과 아동복지시설 등 관내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매월 공연을 이어왔다.이
하남시가 주민들의 손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르고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8월 25일 감북동을 시작으로 9월 12일 덕풍3동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총회를 기획하고 운영한 가운데,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 참여했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13개 동 4,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국과 밑반찬, 과일, 음료를 담았다.‘고산3동 온기가득 정찬’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을 쌓는다는 뜻을 담았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소액기부 모임인 ‘소나기’와 주민참여예산 사업 ‘온가수’가 힘을 보탰다.황영석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황우일 의원은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주민자치회 간사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합리적인 처우 마련을 촉구했다.현재 유성구에는 13개 행정동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주민자치회마다 간사 1명이 배치돼 회계·재정관리,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운영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황우일 의원은 “간사들은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자원봉사자 협약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고용과 처우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서울 강서구 화곡8동은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온기 가득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선다.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이아몬드 구조단 양성 프로젝트’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업명인 ‘다이아몬드’에는 구조단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원석처럼 발견해 반짝반짝 빛나도록 돕겠다는 따뜻한 의지를 담았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사정에 밝고 사회공헌활동이나 이웃 돌봄에 관심이 있는 마을 주민 30명을 통합
서울 강서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문화의 거리에서 강서 청년 문화예술축제 ‘예술활주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이 단순히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 참여자 선발 등 기획의 전 과정을 주도하여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행사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축제명인 ‘예술활주로’는 청년 예술인이 자신의 가능
군포시는 지난 3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청년자율참여예산제’를 통해 제안된 사업 중 3건을 2026년 주민참여예산 상정 안건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에 오른 안건은 군포시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가 각 분과별로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5개 사업이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올해 청년자율참여예산으로 할당된 3천만 원의 한도 내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청년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 중 우선순위가 높은 3개 사업을 추려냈다.특히 이번 결정 과정은 청년과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전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회가 ‘엄마, 아빠 손잡고 빵! 빵!’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주민 140여명이 참여해 강사와 함께 반죽부터 굽기까지 직접 빵을 만들었다. 이후 완성된 빵 1000여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자선단체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박문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까지 실천할 수 있어 뜻깊
제주시 삼양동주민센터가 주말직거래장터 이용객들의 편의와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장터를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사업은 장터를 찾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의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참여예산 1억2000만원이 투입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장터 내 기존 퍼걸러의 노후 지붕을 철거하고 새로운 차양시설로 교체하는 한편, 퍼걸러 1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새롭게 조성된 차양시설은 기존 시설과 동일한 형태로 설치해 장터 이용객들이 햇빛을 피하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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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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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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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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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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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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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의료비 올린다?…美 보험사 비용 '9억달러' 불어났다
병원의 AI 의료 코딩 도구 확산이 미국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보험업계 분석이 나왔다. 환자의 상태를 더 복잡한 질환으로 분류하는 사례가 늘면서 2년간 약 9억4200만달러의 추가 지출이 발생했다는 주장이다.지난 26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협회는 2023~2025년 보험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병원이 환자를 의학적으로 더 복잡한 상태로 분류하는 사례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제공된 치료에는 이에 상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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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안 주고 덜 준 보험사들…5년간 961건·5억4840만원 적발
보험사가 고객에게 줘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적게 지급했다가 금융감독원게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961건, 금액으로는 5억484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의 보험사 검사에서 적발된 보험금 부지급·과소 지급은 961건, 금액은 5억4840만 원으로 집계됐다.보험금을 계산하면서 약관에 따라 줘야 할 적립 이자를 덜 주거나 입원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사례 등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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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0.10달러 또 두드린다…일론 머스크 등장에 '10센트 돌파' 주목
도지코인이 0.10달러선을 다시 시험하고 있다. 도지코인의 대표적인 지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의 최근 행보도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이날 0.098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으며, 앞서 장중 0.10달러까지 올랐다. 다만 최근 며칠간 여러 차례 0.1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도 이 가격대에 안착하지 못하고 있다.일론 머스크는 이번 주 대체불가능토큰 열풍 당시 자신의 프로필을 담은 과거 화면을 공유한 게시물에 "lol"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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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트리니티항공과 탄소금융 협력
NH투자증권이 트리니티항공과 손잡고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 배출권 공급과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위탁거래를 아우르는 탄소금융 협력에 나선다.NH투자증권은 지난 21일 트리니티항공과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 및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관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CORSIA는 국제선 항공기의 탄소배출량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탄소상쇄 제도다. 항공사는 일정 기준을 넘어 발생한 탄소배출량에 대해 적격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상쇄해야 한다.이번 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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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투자자 "밈코인은 거대한 사기…전재산 잃어도 괜찮으면 사라"
미국 유명 투자자이자 기술 기업가 제이슨 칼라카니스가 밈코인을 '거대한 사기'라고 규정하며 강한 비판을 내놨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칼라카니스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은 어떤 밈코인 프로젝트와도 무관하며 앞으로도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칼라카니스는 "나는 어떤 밈코인과도 아무 관련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다"고 적었다. 밈코인 투자 열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자신을 내세운 투자 권유나 사칭 가능성에도 선을 그은 것이다. 그는 특히 SNS나 다이렉트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