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가족센터는 지난 2일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설명절 문화체험'이라는 주제의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설 명절을 대표하는 떡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 살 더 먹는다'는 떡국의 의미와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새살림봉사회 회원과 함께 직접 만들고 나눠 먹으며 명절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문화체험이 다문화가족의 문화 적응과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