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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국과 밑반찬, 과일, 음료를 담았다.‘고산3동 온기가득 정찬’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을 쌓는다는 뜻을 담았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소액기부 모임인 ‘소나기’와 주민참여예산 사업 ‘온가수’가 힘을 보탰다.황영석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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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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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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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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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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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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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오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17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고, 행정 공백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전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대책으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재난취약지역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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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내륙 성장거점 육성…광역교통·도시개발 속도
충남도가 공주의 광역교통망과 도시개발,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해 충남 내륙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공주시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을 요청하며 도와의 공조 강화에 나섰다.박수현 충남지사는 17일 공주시에서 ‘충남통행’ 세 번째 일정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민선 9기 공주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박 지사는 충청내륙철도 조속 추진과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실현,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확대,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공주∼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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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공주, 야간경제 키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공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야간 상설공연과 숙박시설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7일 공주시청 대백제홀에서 열린 ‘충남통행’ 언론인 간담회에서 “관광객이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공주를 찾고, 최소 하루 이상 머물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구상을 설명했다.핵심 방안으로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박 지사는 “낮의 볼거리뿐 아니라 밤에도 머물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큰 야간 상설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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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
양평군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최근 연합뉴스TV가 주관한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도 양평군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평군은 그동안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166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온실가스 약 78톤을 감축하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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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대상'수상
의왕도시공사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개발로 구축한 ‘UUC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의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9월 10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전국 110개 기초지방공기업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기관별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기관이 본선에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경합을 펼쳤다.의왕도시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관내 75개 공공시설의 전력 사용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UUC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