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중국의 교류를 이어온 ‘인차이나포럼’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한중협력의 방향을 모색한다. 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
박찬대 인천시장 체제 들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자리가 허약해질 위기다.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 중앙부처 낙하산이며 인천과 관련 없을 뿐 아니라 2급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부의 '2차 중앙행정·공공기관 이전 방향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로 인천은 미래성장기반을 잃게 됐다. 글로벌 공항·항만·물류 도시 인천의 앵커 기관들이 통폐합 대상에 올라서다.
인천과 경기로 청년이 유입되고 있지만 인구 유입 자체가 다음해 지역경제 성장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 인구정책의 목표도 단순한 전입 인원 확대에서 벗어나 산업·일자리와 연계한 정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인천과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인천발 KTX 직결 사업이 마침내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가며 개통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수인분당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인천시민의 광역 교통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다.
“이건 단순히 조직 하나가 없어지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이 항만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과 현장 대응력을 잃는 문제입니다.”7일 오전 인천과 부산, 울산, 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도시에서 항만공사 통합 철회를 촉구하는 연대 행동이 동시에 펼쳐졌다.
인천과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인천발 KTX 직결 사업이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시험 단계에 들어선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17일부터 인천발 KTX 개통에 앞서 철도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해 주요 시설과 운행 시스템에 대한 최종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4주전
‘2028 제81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8년 열리는 ‘제81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한국농촌지도자인천시연합회는 지난 3월 한국농어촌지도자중앙협의회가 공모한 ‘2028 제81주년 한국농어촌지도자전국대회’ 유치 신청을 내고 인천시와 협력해 유치 활동을 벌여왔다.‘2028 한국농어촌지도자전국대회’ 공모에서는 인천과 제주가 경합했으며 개최지 선정위원회는 20일 인천을 방문해 현지실사를 진행했다.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는 전국의 농촌지도자들이 모
2주전
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경인인물작가회는 인물화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의 모습과 감정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경인인물화작가회는 인천과 경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물화 작가들의 모임이다. 유화와 수채화, 아크릴화,
세계 주요 20개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서는 제주만의 강점을 살린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앞서 APEC 정상회의는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는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렸다. 2028년 6월에 열리는 유엔해양총회는 부산으로 선정되는 등 제주도는 국제회의 유치에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호형 의원은 16일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인천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전국의 지자체마다 G2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영업시간 연장…성수품 4828톤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 성수품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의회, 추석 맞아 '원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이정환 = 강원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도의회는 18일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도 열 사람의 한걸음!"...아름다운 동행팀, 16년째 이어진 발걸음
16년째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아름다운 동행팀이 가을 탐방을 함께 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다. 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NH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공동주관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 아름다운 동행-열 사람의 한걸음' 행사가 19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차이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되, 차별은 없어야 한다'는 작은 바람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찬민·신상훈, KPGA 골프존 오픈 3R 공동 선두
한국프로골프 투어 골프존 오픈 3라운드에서 정찬민이 마지막 홀 티샷 실수로 보기에 그치며 신상훈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경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 "난 돈·여자와 거리 멀어…아무리 털어도 나오는 게 없을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을 둘러싼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수사에 대해 "아무리 털어도 나오는 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성희 한양대 교수, 제주 학생에 장학금 '온정'
김성희 한양대학교 교수가 제주지역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김 교수는 제주도교육청과 한양대학교가 운영하는 고교·대학 공동교육과정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인간과 심리’를 지도하고 받은 강의수당 가운데 5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 17일 제주여고 재학생에게 전달했다.장학생은 공동교육과정의 협력교사로 참여한 임지혜 제주여고 화학교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임 교사는 해당 학생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김 교수는 2학기 공동교육과정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