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올해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으로 수익성 확보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 및 호주 리튬 광산 이익 기여를 통한 이차전
하나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의 찬성 권고 속에 무난한 통과가 전망되고 있다. 감액배당·본점 인천 이전 정관 변경 등이 상정됐으며 함영주 회장의 미래 성장 전략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제2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행사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시스템을 통해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주총에서는 자본준비금 7조4000억 원을 이익
금속 포장용기 제조 전문 회사 승일은 2026년 주식회사 승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0일 공시했다.승일은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을 통해 이익 창출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술 선도력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제품 만족도와 고객 신뢰도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계획 수립 방향으로는 고객밀착 영업과 B2B 확대, 유통채널 확보를 통한 물량 증가를 내세웠다.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을 제공하고, 신규 제품 출시로 제품군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배당과 관련해서는 조세특례제한법
세라믹 소재 전문 기업 동국알앤에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억7807만4057원으로 전년 대비 196.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7억3461만8130원으로 0.3% 늘었다.당기순이익은 5억7904만3927원으로 전년 대비 66.6% 감소했다. 회사는 원가절감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종속회사 철강·IT부문 수주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최근 실적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재무현황에서 자산
예나 지금이나 바람 잘 날 없는 지구촌, 절망도 절규도 무디어진 우리다. 평화와 안녕을 위해 맺은 동맹도 이익 타산에 삐걱거리고 우방국 정세에 선량한 사람들만 희생당한다. 4년째 돌입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미·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잊혀간다. 관세 전쟁으로 국가가 골머리를 앓아도 개인은 일터보다는 주가에 관심이 더 많다.큰 사건 사고라도 직접 보지 않으면 체감은 밤길에 뛰어나오는 고양이만도 못하다.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의 거리도 멀어지는 지론은 지금, 여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한다. 충격으로 다가왔던 러·우크라이나
한국금융지주가 2026 한국투자금융지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2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2025년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주요 내용 변동이 없다고 안내했다. 목표로는 2030년 ROE15% 이상과 자기자본15조원 이상을 제시했다.세부 추진 과제로는 운용수익률 제고 등을 통한 ROA 상승과 지속적인 신사업을 통한 이익 증가세 유지를 내걸었다. 경영진의 비전과 전략 공유를 확대해 투자자 신뢰도를 높이고, 지배구조 강화 및 ESG 경영도 포함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휴대용 부탄가스 업체 태양은 2026년 주식회사 태양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0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에서 태양은 목표로 수익성 중심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 창출력 증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선도력 유지, 제품 만족도 및 고객 신뢰도 상승을 제시했다. 실행 방안으로는 고객밀착 영업과 B2B, 유통채널 확보를 통한 물량 증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또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고품질 제공과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군 다각화도 계획에 포함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의 투자가치 상승을
작년 천억대 이익 체력을 회복한 한화투자증권이 정관 개정을 통한 선진 지배구조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 당장 배당이 없는 점은 주주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지만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 확대 등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전자투표 행사, 전자위임장 수여는 한국예탁결제원 시스템을 통해 전날부터 17일까지 가능하다. 주요 부의 안건은 연결·별도 재무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으로 국내 유류 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하려는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고 5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직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은 없는데 갑자기 주유소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며 일부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하면서 이 점에 대해 제재 방안을 논의해보라고 주문했다.또 대통령은 어려운 시장환경을 악용해 매점매석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자녀가 주주인 법인에 부모의 자금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방식이 절세 전략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법인에 투입한 자금을 일정 금액까지 무이자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런 단기적인 이익 뒤에는 상속 시점의 리스크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1. 21.7억원까지는 증여세 없이 무이자로 대여가 가능하다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타인으로부터 금전을 무상 또는 저리로 대여받아 이익을 얻은 경우 그 이익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증여세과 과세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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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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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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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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