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는 피지컬 AI 안전을 연구하는 글로벌 오픈 컨소시엄 ‘PASC’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피지컬 AI는 언어 모델처럼 정보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 자율주행·자율 시스템, 산업 장비 등 실제 환경에서 상황을 판단하고 물리적인 행동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보안과 안전 문제도 AI가 생성하는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평가·통제하는 영역으로 확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오는 10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상가 및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보행로나 도로에 무단 설치된 풍선형 입간판인 일명 ‘에어라이트’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에어라이트는 보행공간을 점유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야간에 강한 조명으로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일부 유흥업소 주변에 설치된 에어라이트에는 청소년에게 유해하거나 선정적인 문구가 포
이천시는 9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중리지구 다목적 실내체육관, 여성비전센터 건축현장 등 2개소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고령노동자 대상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과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특히 신체 평형기능 저하와 위험 대응 능력의 변화로 작업 중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고령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이 안전수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지원센터는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10월6일부터 27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동원과기대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위험성평가 원칙과 절차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안전 리더십 △유해·위험물질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제조업·기타 업종·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실습 등이다.강의는 윤문주 바름 ESG & AI 대표와 이철호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안전부 부장이 맡는다. 윤문
한여름 뙤약볕 아래 오래 서 있으면 흔히 “피부가 좀 타겠구나”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그보다 훨씬 깊고 위험하다. 자외선의 일부는 피부 표면을 지나 진피층까지 침투해 활성산소라는 유해 물질을 만들어낸다. 이 활성산소는 피부 세포 안에서 조용히 파괴 작용을 일으켜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손상시킨다. 그 결과 굳이 표정을 찡그리지 않아도 피부 탄력이 줄고 잔주름이 늘어난다. 즉 자외선을 오래 쬐는 것 자체만으로도 피부 노화가 앞당겨지는 셈이다.더 심각한 문제는 피부암이다. 자외선은 세포의 DN
충북 충주시는 2026학년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9일 호암동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청소년보호순찰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와 노래방 및 PC방의 출입 시간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배포 등이다
충남교육청은 22일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마약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위협하는 신종 마약과 유해 약물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학교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최고 책임자인 교장의 마약 예방 지도력을 확립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
부산항만공사는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 내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증가하는 부산항의 여객시설·친수공간의 관리 및 명절 전후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단들은 시설 이용객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항만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하였다.먼저 부산항만공사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여객시설과 감천항 서방파제, 북항 감만시민부두 등 시
관세청은 최근 마운자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국내 반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행자 휴대품·특송화물·국제우편 등 주요 반입경로에 대한 통관검사를 강화하고 불법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관세청이 적발한 비만치료제는 2024년 4건에서 2025년 1189건으로 크게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8월까지만 5030건이 적발돼 지난해 전체 적발건수의 4.2배에 달했다.최근 3년간 적발된 비만치료제는 총 6223건으로, 반입 경로별 국제우편 4961건, 여행자 휴대품 1232건, 특송화물 30건이다.비만치료제뿐만 아
충남 천안시의회가 민간기업이 동남구 동면 수남리 일원에 추진 중인 지정폐기물 매립 시설 설치 계획에 반대하며 사업의 전면 철회와 환경영향평가 등 사업 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했다.천안시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류제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에 대한 수정안’을 채택했다.의회에 따르면 천안에코파크가 추진하는 해당 시설은 약 38만㎡ 부지에 매립 면적 약 20만㎡, 매립용량 약 669만㎥ 규모로 계획됐다. 대규모 유해 지정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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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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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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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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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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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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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추석을 앞두고 보육원을 찾아 직접 준비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바디프랜드는 지난 23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마련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바디프랜드 직원복지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자는 취지로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LA갈비와 닭강치를 마련했으며, 후식으로 치즈케이크와 쿠키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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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싱가포르에 90㎡ 전시관…‘데이터센터 전력’ 총공세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세안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전력 설비부터 배전과 운영관리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LS일렉트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약 9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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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체납징수·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징수 목표액 5억 원
서울 강서구가 체납 징수,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11월 말까지 징수 목표액 5억 원이다.서울 강서구는 28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과 세입 확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국세청의 체납관리단 제도를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도입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구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위해 지난 7월 조사원 16명을 채용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체납관리단은 11월 말까지 방문 조사 4000건, 전화 조사 1만 건을 목표로 체납자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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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LG화학 찾은 이유…‘친환경 미래차 소재’ 협력 본격화
LG화학과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자동차에 적용할 고기능·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자동차 경량화와 성능 개선에 필요한 소재 기술을 공동으로 검토하는 한편 재활용 소재의 차량 적용 확대도 추진한다.LG화학은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화학의 고부가합성수지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차량의 무게를 줄이면서 내구성과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소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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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기본 교육 실시
제주시는 2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