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Ⅱ그룹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수처리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의 적정성 평가 및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한국환경공단 평가팀은 전국 77개 시설을 4개 그룹으로 나눠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충주시 하수도사업소 수안보하수처리장은 체계적인 유지관리 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시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1일, 구미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상임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례회에 제출된 조례안 심사와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구미하이테크밸리에 조성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폐수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향후 시설물 이관에 대비한 운영체계와 유지관리, 사용료 부과, 비용부담 등에
TPM 기반 튀김유 신선도 관리 기업 코프레시㈜는 지난 9월 10일 팔당·양수리·양평 빵공장과 특허기술 기반의 ‘COFresh 튀김유 신선도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튀김식품의 맛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인 ‘튀김유의 신선도’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관리하는 체계를 실제 외식·베이커리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코프레시는 '튀김 프랜차이즈 가맹점 식용유 신선도 유지관리시스템, 그리고 그 방법'에 관한 특허기술
충남 예산군은 지난 9일 예산군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시스템에어컨 세척·수리 유지관리 전문과정’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30일까지 총 10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술 습득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무능력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에어컨 구조 이해 및 분해, 고압세척 실무, 배관 연결 등 실습교육과 안전교육을 비롯한 이론교육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태양광 발전수익으로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 부족을 메운다. 2030년까지 28개 지구에서 총 3G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해 연간 약 2000억원을 확보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7일 충남 서산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농업전문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업 확대 배경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김 사장은 농촌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로 용·배수로 정비, 양수장·배수장 운영 등 현장 수요가 늘고 있지만 관련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업무보고 및 관련 안건 심사에서 차열페인트 지원사업 확대에 따른 재정부담과 지원방식, LPG차 전환 지원사업의 수요예측, 자치구 자원회수시설 지원, 영세 자동차 도장업체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홍 부위원장은 먼저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차열페인트 지원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에스컬레이터 유지·보수 예산과 관리체계를 지적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촉구했다.고 의원은 최근 까치산역 에스컬레이터가 32일간 운행 중단되면서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을 계기로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교통공사에 에스컬레이터 유지관리 및 예산 현황을 요구한 바 있다.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
국내 철도 신호·검지·검수 전문기업 샬롬엔지니어링이 세계 최대 철도산업 박람회 ‘이노트랜스 2026’에 참가해 철도 안전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는 자체 개발 기술을 선보인다.샬롬엔지니어링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노트랜스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노트랜스는 글로벌 철도산업의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 전문 박람회다. 2024년 행사에는 128개국 2,946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16만9,000명이 방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20일 도램뜰근린공원에서 ‘도담동 단풍길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단풍길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단풍길 지킴이 사업은 도담동을 대표하는 명소인 단풍길을 주민 스스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풍길 지킴이는 수목 관리 교육을 이수한 후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8시에 환경정화, 잡초 제거 등의 활동을 진행된다. 활동 중 수목의 생육상태를 점검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유지관리 업체에 신속하게 전달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양천구가 ‘제14회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대상 1건과 장려상 2건을 수상했다. 대상에는 양천정원봉사단 2·3기 단원들이 조성한 등촌지하차도 상부 정원섬 ‘5분의 여유’가 선정됐다. 신월4동 양천정원봉사단과 갈산도서관 인근 주민 정원동아리 ‘갈산아리아’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지난 7일 열린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우수 녹화사례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정원의 완성도뿐 아니라 주민 참여, 공동체 형성, 유지관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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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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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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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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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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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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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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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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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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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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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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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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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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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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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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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