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18일 예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소방체전은 전국 18개 시도 소방공무원들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로, 축구·농구·야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7개 종목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예산군을 찾을 예정이다.  올해는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입니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지역 야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29일 울산BC에 1000만원 상당의 야구배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수 회장과 정정오 울산BC 감독, 선수들이 참석해 울산 고교야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았다. 이번 후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야구배트는 일상 훈련은 물론 각종 전국대회 출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에게 필요한 훈련 장비와 용품을 꾸준히 지원해 지역 야구의 경쟁력을 높이
충북 제천시가 8월 한 달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8개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의 열기를 이어간다.  배구, 인라인스피드, 축구, 농구, 야구, 택견, 마라톤,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열리며 선수단과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배구대회로 시작된다.  이어 5~7일에는 제천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 2026 인라인 스피드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려 차세대 국가대표를 선발
왼팔 강속구 투수는 ‘지옥에서라도 데려오고’, 당장 못 하더라도 ‘안고서 죽어라’는 야구 격언이 있다.이를 입증하는 선수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왼팔 투수 김진욱이다.2019년 KBO리그 최하위에 그친 롯데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그를 지명했고, 입단 6년 차에 드디어 기대치만큼 마운드에서 지배력을 보여준다.김진욱은 올 시즌 17경기 5승 4패 99⅔이닝 81탈삼진 30볼넷 평균자책점 3.07로 활약 중이다.그는 “시즌을 시작할 때는 그저 ‘살아남자’는 생각뿐이었는데, 공 1개에 집중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
컴투스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에서 최강의 클럽을 가리는 공식 대회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의 대진 추첨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컴투스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컴투스프로야구V’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대진 추첨식을 생중계하고, 본선에 진출할 8개 클럽의 토너먼트 대진을 확정했다. 추첨식은 전국의 구단주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방송 중 시청자를 위한 게임 쿠폰도 공개해 열기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매 경기 결승전급의 몰입감과
울산시가 시비 지원을 받는 울산웨일즈 야구단에 재정 자립 방안과 지역 야구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국야구위원회와 울산웨일즈는 관련 계획을 준비해 오는 8월 울산시와 후속 실무회의를 열기로 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허구연 KBO 총재와 사무총장 등을 만나 울산웨일즈 야구단 운영 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임 시장 재임 당시 이미 시비가 투입됐고, 당시 체결된 합의가 있어 일방적으로 사업을 없앨 수도 없다”며 “그렇다고 현 상태를 그대로 둘 수는 없는 만큼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은커녕 2년 내리 가을 야구에 가는 게 어려워진 세상이다.11일 현재 프로야구 중간 순위를 보면, 포스트시즌 출전팀의 윤곽이 서서히 굳어지는 분위기다.가을 야구 막차 탑승권이 걸린 5위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6위와의 격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한화는 KIA와의 남은 4번의 대결에서 승차를 최대한 좁힐 수 있지만, 지금 더 밀렸다간 가을 잔치 초대장을 완전히 놓칠 수 있어 긴장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선두 kt wiz를 필두로 2위 삼성 라이온즈, 3위 LG 트윈스,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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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15일 오전 6시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출혈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3세.KBO와 유족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전날인 14일 오전 6시께 충남 천안 자택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과정에서 한때 지인들 사이에 부고 소식이 먼저 전해져 장례 절차가 준비될 정도로 상황이 급박했으나, 병원 이송 후 심폐소생술을 통해 혈압과 맥박이 돌아오면서 응급실로 옮겨지는 극적인
컴투스는 12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연결 기준 매출 1,570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달성했다.컴투스는 지난 2분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의 탄탄한 성과에 힘입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0.7% 증가했으며, 별도 기준으로도 149.5% 올랐다.컴투스는 하반기에도 기존 주력 타이틀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기대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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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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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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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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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 조합장, 농협 창립 65주년 특별상 수상
경기 양주축협 이후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을 맞아 중앙회가 수여하는 정기표창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우수한 경영성과와 조합원 중심의 경영, 지역사회 발전과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정기표창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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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대신 공물···추도사 '반성' 언급 안 해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찾는 대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고려한 처사로 풀이된다. 하지만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비롯한 현직 각료 4명이 신사 참배에 나섰고 자민당 핵심 간부들도 이례적으로 단체 참배에 나서면서 우경화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간사장을 통해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신사에 전달다. 총리가 아닌 자민당 총재 자격의 봉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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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7월 30일 한림지점 신용객장에서 농협 임직원과 미리내주간보호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식물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은 ‘축하의 마음을 나눔으로, 초록 행복 드림’을 주제로 한림지점 인근 미리내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소소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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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낙농가들, 유당 섭취 어려운 어르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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