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9~11일 사흘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 관리 산업전에 참가해 신규 화주 및 물동량 유치에 마케팅을 집중한다.이 산업전은 제조, 수출입, 유통 기업 등 공급망 관리 핵심 수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기업 간 거래 플랫폼이다.특히 전체 참관객의 70% 이상이 구매 및 도입 결정권을 가진 실수요 화주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가 큰 행사다.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산업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3일 인천공항 수출입 및 여행자 휴대품 통관 현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근무직원들을 격려했다.세관장은 먼저, 수출입통관청사를 방문 추석 전후 긴급물품의 신속 통관 등 24시간 상시 통관체제를 통해 수출입업체의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연휴기간 해외 여행객과 물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객터미널과 특송물류센터를 찾아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을 철저히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김정 세관장은 국민의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8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8200만 달러로 8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웃돌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다.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2.4% 증가한 634억97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로써 8월 무역수지는 347억85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지난해 1월 이후 1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관세청은 15일 이런 내용의 '2026년 8월 월간 수출입 현황'를 발표
관세청은 11일, 9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35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2.6% 증가, 수입은 246억 달러로 20.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은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동기간 역대최대이다.수출현황을 자세히 보면, 주요품목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석유제품, 승용차 등 증가, 정밀기기 등 감소를 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47.1%로 23.9%p
관세청은 2026년 7월의 관세인에 서울세관 허훈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허훈 주무관은 코넥스에 상장된 업체가 저가의 통신부품을 고가로 반복 수출입하는 수법으로 수출입 가격 55억원 상당을 조작하고, 협력사를 이용해 통신장비를 고가로 수입해 11억원 상당의 산업통상부 국가보조금을 편취한 뒤 해외로 빼돌린 범죄수익을 정상 수출대금으로 가장해 국내로 반입한 불법행위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선정해 시상했다.관세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적, 물적 위험요소를 종합
관세청이 15일 공개한 2026. 8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1% 감소한 31억 6천만 달러, 수입은 1.6% 증가한 21억 1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0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8월 수출은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수입은 3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이었다.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전년동월대비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 승용자동차 등은 증가, 전년 동월 대비 선박,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
광주본부세관이 15일 밝힌 2026. 8월 전남광주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남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0% 증가한 53억 3천만 달러, 수입은 31.1% 증가한 49억 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3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먼저 2026. 8월 전남광주 지역 수출 동향을 보면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53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수출액은 △14.9% 감소했다.주요 수출품목 중에 석유제품, 화공품, 철강제품, 고무타이어 및
NH농협은행이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통관 실무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열었다.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수출입 기업을 초청해 'Trade With NH농협은행'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수출입 기업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별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세와 통관, 수출입 신고 등 실무 교육과 함께 관세사와 기업 간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 양승식 부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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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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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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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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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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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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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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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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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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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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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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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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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