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는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2건, 예산안 1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24건을 처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56억700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8800만 원을 삭감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주요 조정 내역은 중랑 수상스포츠 체험장 조성 설계용역비 2200만 원 전액 삭감과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용역비 9900만 원 중 6600만
경남 의령군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제1차 정례회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의령군이 제출한 647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또 황성철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장애인일자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조례안과 일반안건 10건도 원안 가결했으며, 의령군청소년수련관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 가결했다.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가 지난 15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조합원 총투표’에서 수정안이 찬성 57.08%로 가결됐다.전체 선거인 1만6039명 가운데 1만5297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95.37%를 기록했다. 찬성은 8731명, 반대는 6566명으로 집계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인천광역시의회 황규진 의원이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이용·감면 기준을 명확히 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6일 황규진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관광시설 이용료 감면율을 전액으로 확대했다.이
미국 지역은행업계가 클래리티 법안에서 스테이블코인에 사실상 이자를 붙일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둬서는 안 된다고 공개 반대에 나섰다.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전미독립지역은행협회의 레베카 로메로 레이니 회장 겸 CEO는 이 문제를 두고 "해결책으로 타협점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법안 수정 필요성을 강조했다.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수단을 넘어 은행 예금의 대체재처럼 작동할 수 있느냐다. 레이니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결제 수단에 머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
스페이스XAI가 인공지능 에이전트 '그록 봇'의 초기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2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그록 봇은 지메일, 링크드인, 세일즈포스 같은 도구에 로그인해 양식 작성, 소셜미디어 응답, 이메일 발송 등을 사용자 대신 처리한다. 그록 봇은 지난 8월 11일 베타 서비스로 출시됐다.그록 봇은 기존 '그록'과 다르다. 일반 그록이 프롬프트에 답하는 대화형 보조 도구라면, '그록 빌드'는 터미널에서 소프트웨어를 작성·수정·테스트·배포하는 코딩 에이전트다. 반면 그록 봇
SK하이닉스 노사가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수정 합의안을 가결했다. 조합원 8731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57.08%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반대 50.08%로 부결됐던 1차 잠정합의안을 노사가 재협상해 이달 9일 도출한 수정안이 이번 투표로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1차 잠정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49.92%, 반대 50.08%로 갈렸다. 당시 찬반 표차는 25표에 불과했고 투표율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주요 고비 중 하나였던 마일리지 통합을 매듭지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약 15개월간 협의를 이어온 끝에 통합 대한항공은 10년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별도로 관리해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대한항공은 15일 공정위로부터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작년 6월 12일 첫 통합안을 제출한 이후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1년 3개월 만에 내린 결론이다. 공정위는 지난 14일 최종안을 승인했다.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이후 신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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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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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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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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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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