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초복을 맞아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토종닭 품종 ‘우리맛닭’을 활용한 이색 삼계탕 요리를 소개하며 토종닭 소비 확대에 나섰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우리맛닭’은 국내 토종닭 유전자원을 활용해 육성한 품종으로, 토종닭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생산성과 사육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7월 돈육동향회의, 구이류 정육점·외식 시장 소비 부진 정육류 전지 원활...등심·후지 약세 '갈비 일부 냉동생산' 돼지고기 소비가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8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7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 분석’ 회의를 열고, 축산물 유통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현대그린푸드와 협력, 7월부터 기업 단체급식 사업장에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군 급식 등 공공급식 중심이었던 저탄소 인증 축산물 공급이 처음으로 민간 기업 급식 분야까지 확대되는 사례다. 축산농가의 탄소 감축 노력이 기
6월 산업생산이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호황 덕분에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3개월 만에 생산, 소비, 투자 모두가 이른바 ‘트리플 플러스’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3% 증가했다. 이는 2020년 6월
음용유 중심 구조 벗어나 유가공 산업 육성 필요 국내 낙농산업이 더 이상 흰우유에만 의존한 구조로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저출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백색시유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원유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국내 흰우유 소비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1인당 흰우
충북 충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친환경 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22일 ‘친환경 쌀 공급 및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영유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충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친환경 인증기준을 준수한 고품질 친환경 쌀을 어린이집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친환경 쌀 소비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양 기관은 친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29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결과 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는 국가무형유산인 ‘한산모시짜기’를 기반으로 대표 콘텐츠를 강화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문화관광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관광객의 유입이 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지출이 증가하는 등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농협과 정부가 여름철 과채류 수급 안정을 위해 12억원을 투입한다. 농협경제지주는 농식품부와 함께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과채류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하절기 과채류 수급 안정 대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농협과 농식품부는 △농작물 생육관리 △소비 활성화 △출하조절에 총 12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과 유통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농협은 농작물 생육 관리를 위해 농가에 여름철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예방용 차광도
전력거래소가 에너지관리 전문 스타트업과 협력해 수요관리 분야의 맞춤형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에 나선다.전력시장 운영 노하우와 민간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전력 소비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28일 전남광주특별시 나주 본사에서 에너지관리 분야 스타트업 ㈜세상을바꾸는사람들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전력거래소의 실증 인프라와 전력시장 운영 역량, ㈜세상을바꾸는사람들의 에너지관리 기술을 연계해 전력 소비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천호공원의 노후시설과 주민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및 강동구 관계 공무원, 서울시 강동사업소장, 심우열 강동구의회 의장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양 의원은 현장점검에 앞서 해공도서관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천호공원의 시설관리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공원 전역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 주민 이용환경을 꼼꼼히 확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노후된 운동기구와 파고라, 벤치 등 휴게시
예측시장 7월 거래량이 555억달러로 늘며 월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3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같은 달 거래 건수도 3억8390만건으로 집계돼 거래량과 거래 건수가 나란히 최고치를 경신했다.아르테미스 집계 기준 7월 거래량은 6월 528억달러에서 증가했다. 거래 건수도 6월 3억3220만건보다 늘었다. 예측시장은 올해 초부터 성장세를 이어왔고, 6월부터 거래량과 거래 건수가 가파르게 뛰었다.7월 급증세는 월드컵 토너먼트 일정과 맞물렸다. 토너먼트 경기는 경기 직후 결과가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하루 2억3310만달러가 순유입되면서 이번 주 누적 흐름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유입 규모는 3주여 만에 가장 컸다.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가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IBIT에는 1억8340만달러가 들어와 전체 순유입의 78.7%를 차지했다. 비트와이즈 BITB에는 2070만달러, 피델리티 FBTC에는 1550만달러가 각각 순유입됐다. 다른 일부 상품에도 소규모 자금이 들어왔다.이
SK㈜가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의 지분 약 70%를 ㈜두산에 2조300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작년 12월 두산을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7개월여 만이다.두산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는 2031년 SK실트론 매출을 약 3조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2조3000억 원 규모다.SK㈜는 지분 양도 목적에 대해 "재무 건전성 제
다음 알트시즌은 과거처럼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 소수 종목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2026년 상반기 OTC 흐름 보고서에서 기관투자자 자금이 더 적은 수의 디지털 자산에 집중되면서 향후 알트코인 랠리가 더 좁고 선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윈터뮤트 OTC 데스크의 전체 토큰 현물 거래 흐름에서 기관 거래 상대방 비중은 2026년 상반기 7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하반기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