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지난 16일 ‘강동구 지역 상권 맞춤 정책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하고, 강동구만의 소상공인 밀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활용해 일률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골목상권과 업종에 맞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업종별·지역별 매출 추이, 상권 유동인구 및 집객 시설 현황, 점포 수 및 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동행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이어온 공단의 명절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3년째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물품 구매와 함께 공단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 및 알리기 캠페인’도 펼쳤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제주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오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원도심 주요 상권 3곳에서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과 함께하는 ‘원도심 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로, 중앙로상점가와 중앙지하상가, 칠성로상점가에서 각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이벤트 등을 마련해 명절 기간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먼저 중앙로상점가에서는 19일 중앙로14길(중앙성당 부근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시는 올해 주요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160억원대의 예산을 편성하고 직접적인 경영비용 지원과 금융 안전망 확충, 정읍사랑상품권 및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소비 촉진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샘고을시장과 주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정로를 정읍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면서 정책의 범위를 개별 점포에서 지역 상권 전체로 넓혀가고 있다.단순히 일회성 지원
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3일과 2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일원에서 ‘아트시티 싱잉&이팅’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차 없는 원도심 거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음악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야외 테이블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13일 오후 8시에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공연이, 20일 오후 8시에
제주시는 연동 290-51번지와 291-101번지 일원의 일우연동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시장 운영 이력을 가진 상권을 현재 여건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제도로 전환해 상권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우연동시장은 점포 수 감소로 전통시장 지정 요건인 점포 50개소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인회 중심의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중앙부처와 제주시가 추진하는
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지난 13일과 20일 양일간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에서 개최한 `아트시티 싱잉&이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거리에서 즐기는 야외 다이닝’을 테마로, 차 없는 거리 일대 방문객 환대 분위기 조성 및 편의 제공을 위한 야외테이블을 설치해 상권 방문객과 상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행사를 즐기고, 소비하는 색다른 풍경을 자아냈다.또, 단순히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소비 촉진 프로모션도 진행해 상인들의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휘경동과 장안마실 골목상권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4일 휘경동 골목상권 일대에서 ‘휘나리’ 행사가 열렸다. 서울시 2026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행사는 휘경동 골목상권에서 처음으로 열린 상권 활성화 행사로,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유도하고 상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
대전 중구가 11~13일까지 ‘빵맥로드×대흥야장’을 개최, 원도심의 야간 소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빵과 지역 상인들의 야간 먹거리 문화를 연결해 낮에 집중된 빵 소비를 밤까지 확장하고 원도심 상권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전 원도심은 다양한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해 야간 상권 또한 발달한 지역이지만 낮에는 빵과 디저트를 찾는 방문객이, 밤에는 음식과 술을 즐기는 방
은행권의 소상공인 대출 '계산법'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금융정보에 더해 매출·업종·상권 등 사업의 성장성까지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가 도입되면서다. 실제 활용 방식은 은행마다 달라 일부는 우량차주의 내부등급을 상향해 승인 가능성을 높이고, 일부는 대출한도 우대와 지원대상 확대까지 적용하고 있다.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가 은행권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금융거래 이력과 상환능력 중심의 신용평가에 매출·업종·상권 등 사업의 성장성을 별도의 평가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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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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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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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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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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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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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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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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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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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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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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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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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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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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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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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