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 산업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목원대는 수자원공사와 ‘물 산업 AX 지원 및 AI 가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AX는 AI를 활용해 산업과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 사업과 연계해 물 산업 현장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관련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물 산업 분야의 AI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신한대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바둑콘텐츠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수시모집 인원은 19명이며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신설되는 바둑콘텐츠학과는 바둑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미디어, 교육, 문화 등을 연계한 융합교육을 운영한다.학생들은 바둑을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과정과 함께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또 바둑의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김채림 바둑콘텐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9월 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반도체 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미래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반도체 교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반도체 교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마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저탄소 철강의 활용처를 자동차 산업에 한정하지 않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철강 생산기지 건설이 본격적인 첫 삽을 뜨면서 자동차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소재와 로봇, AI, 우주산업 등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추진하는 전기로 제철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10곳의 5~6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퓨처랩의 창의·디지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자 20여 명이 각 학교를 방문해 수업한다.학생들은 게임 기획부터 그래픽, 프로그래밍, 사운드까지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체험하고 직접 게임을 제작한다.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대규모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댐과 하수 재이용수, 발전용 댐, 농업용수 등을 연계한 ‘다층적 물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호남권에서는 나주호 농업용수를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대신 영산강 물을 농업용수로 대체 공급한다는 구상이다.다만 전문가들은 농업용수가 식량안보와 농업인의 생존권에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인 수용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뭄까지 고려한 대체수원과 농가 피해보상 체계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국회물포럼은 지난달 31일 국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 대상으로 볼 수 있는 로보틱스 기업과 상장지수펀드의 범위는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휴머노이드 테마를 내세운 ETF라도 편입 종목과 투자 방향이 크게 달라 투자자들이 실제로 어떤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연구소는 보고서 ‘피지컬 AI, 파트 2: 휴머노이드 로봇'(Physical AI, part 2: Human
영국 의회가 기존 규제기관과 AI 기업의 자발적 약속에 의존하는 현행 체계에서 벗어나, AI 전용 법률과 독립 감독기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15일 테크레이더와 영국 의회에 따르면 의회 인권합동위원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AI의 개발부터 배포·사용까지 전체 생애주기와 공급망을 포괄하는 새로운 AI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범용 AI가 여러 산업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존 산업별 규제기관만으로는 책임 공백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이다.위원회는 위험 수준에 따라 의무를 차등화하는 체계
청주대학교는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반도체분야 핵심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세종·충북지역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 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행정구역을 넘어 협력하면서 지역 산업에 필요한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세종·충북 사업은 앞으로 4년간 매년 최대 150억원을 지원받아 반도체 소재·장비와 설계, 전·후공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반도체 전문인력 2000명 양성이 목표다.청주대는 그동안 구축해 온 반도체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의 핵심 참여 대학으로
부산시는 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내 대표 조선 해양 기업인 삼성중공업㈜과 ‘부산 R&D센터’확장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델핀사의 FLNG 수주로, 북미지역의 성공적인 진출과 추가적인 FLNG 수주 및 해양플랜트 산업에 대한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했다.최근 수주에 성공한 미국 델핀사의 FLNG의 본격적인 설계 착수를 위해 부산센터의 업무가 급증함에 따라, ‘부산 R&D센터’ 확장이전과 함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거제조선소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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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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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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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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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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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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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한국동서발전, 취약계층 25가정 추석 장보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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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난 19일 태화시장에서 한국동서발전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추석 장보기 행사 ‘정겨운 추석! 함께 나누는 즐거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동서발전은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정에 가구당 20만원씩 총 500만원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와 자녀들은 태화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명절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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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게임] 'LoL' 대표팀 평가전 2연승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리그 오브 레전드 ' 대한민국 대표팀이 평가전에서 미국에 이어 베트남을 꺾고 2연승으로 실력 점검을 마쳤다.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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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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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협력국 신설 검토…후속인사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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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대대적 ‘조직 수술’에 나선다. 기존 교육협력담당관을 폐지하고 이를 가칭 ‘협력국’으로 신설해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본청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직 개편으로 3급 상당의 국장 보직이 새로 생기면서 내부에서는 초·중등 간 보직 안배와 승진 인사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현재 2국 2관 2담당관 체제인 본청 조직을 3국 2관 1담당관 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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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앵커기업 유치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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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대응해 동남권 4대 성장엔진을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한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민식 경제부시장 주재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대관·투자 담당 임직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4대 성장엔진별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 활용 및 울산시 지원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