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가을을 맞아 친환경 레저스포츠와 로컬 문화 해설을 결합한 ‘2026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전기자전거 해설 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군의 핵심 지역자원인 유기농업, 농촌경관, 마을공동체, 철새 탐조를 자전거길과 연계해 홍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회당 8~13명 규모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력 부담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페달 보조 방식의 전기자전거와 실시간 무선 통신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힐링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환아와 가족,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양시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열린 '정책 환담·시민 소통'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한창훈 일산병원장 간 정책 환담에 이어 시민들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날 낮 일산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힐링콘서트에는 고양시 마을공동체 '느린이웃'의 발달장애인 가족과 비장애인 이웃이 함께하
천안시는 2일 농촌 대전환’을 주제로 천안농촌정책포럼을 열었다.이 포럼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농촌공동체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농촌정책 발전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센터 운영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기조발제, 농촌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관련 전문가, 농촌 주민 등이 참석했다. 기조발제에서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구자인 박사가 ‘천안시 농촌공동체 정책 평가와 향후 과제’를, 농어촌 희망 패러다임
울산에서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마을교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구 주전초등학교는 올해 체육·예술·마을공동체 시범학교 운영의 하나로, 마을교사와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전 학년 ‘YES 동네방네 점핑’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교사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하는 교육활동가다. 교사가 맡기 어려운 전문 영역을 보완하면서 학생들이 지역과 연계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은 도약의 움직임과 음악의 박자를 함께 경험하는 체육·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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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운동 삼아 나왔다”“거리가 깨끗한 줄 알았는데 담배꽁초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쓰레기를 주우니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줍깅에 참여한 서천라이프케어센터이용자들의 참여 소감이다.인천 서해구에서 주민 참여형 마을미디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동체라디오 서구FM’이 서해구 심곡동 노숙인재활시설 서천라이프케어센터과 함께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과 노숙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구FM은 인천 서해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간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나와 이웃을 담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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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마을공동체네트워크는 15일 남동구청에서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정책협의체 구성안’을 제안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병래 구청장과 행정국장, 담당 부서 관계자, 이현우 남동마을공동체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한 마을공동체 활동가 및 대표자 9명이 참석했다.이번 만남은 지난 8월 29일 마을공동체 리더 소통장에 이은 공식 소통 자리다.남동마을공동체네트워크는 2022년 10월 마을공동체 리더모임을 시작으로 조직됐다. 2023년부터 인천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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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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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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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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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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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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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암살자(들)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
‘암살자’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다.허진호 감독의 ‘암살자’은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 여사 피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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