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활동하는 최봄 동화작가가 창작동화 을 출간했다.이 책은 1970년대 후반, 경남 마산시 부림동의 골목에 자리 잡은 금이네 떡 방앗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금이와 금이네 가족, 호야, 종순이, 떡 장수 할머니들과 넓디기 할머니까지, 떡 방앗간을 둘러싼 정겹고 따뜻한 이야기다.책 속에는 이제는 사라진 떡 방앗간의 명절 풍경과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이 앨범 속 오래된 사진처럼 생생하게 담겨 있다. 출판사는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은 금이 가족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화합 인천한마음봉사단 지원으로 24일 ‘정겨운 수랏간’ 생신잔치를 진행했다.한마음봉사단은 이날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에게 생신 잔치를 열어 자리를 함께했다. 이에 특별한 식단과 다양한 다과를 준비해 즐거운 하루를 함께 보냈다.임경임 관장은 “따뜻한 봄내음이 가득한 날에 생신 잔치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생신 어르신과 이웃 어르신들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배선익 단장은 “모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축하와 감
국내외 음악 교과서에 실려 친숙하고 정겨운 곡들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들어볼 무대가 열린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4월 5일 오후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노래하는 봄, 피어나는 봄, 우리들의 봄'을 선보인다.'아기염소', '숲속을 걸어요' 등을 담
경상북도 고령군은 찬란한 철기문화를 꽃피운 대가야의 고도로, 수천 년 역사가 깃든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악성 우륵이 가야금을 창제한 유서 깊은 고장으로, 정겨운 가야금 선율과 넉넉한 인심이 스며 있는 우리네 고향 같은 곳이기도 하다.따뜻한 봄볕 아래 꽃잎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비봉면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반찬교실이 새롭게 시작됐다.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요리 실력이 부족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할아버지 반찬교실’ 개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한 차례씩 진행되며,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반찬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
대구시 수성구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수성 가족사랑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특별한 음식 레시피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소중한 음식 레시피 △가족의 정겨운 추억이 담긴 행복한 음식 레시피 등 ‘우리 가족만의 따뜻한 스토리가 담긴 음식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달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50일간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참가 신청서,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매포전통시장이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3월, 활기를 더하고 있다.매포전통시장은 지역 특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정겨운 전통시장 분위기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매포읍에 자리한 이 시장은 3818㎡ 규모의 부지에 50여 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며 5일장과 상설시장이 함께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시장은 없는 것이 없는 만물장터로 변신한다.단양 육쪽마늘을 비롯한 신선한 농산물과 정성이 가득 담긴 먹거리가 방문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경기 광명시 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일성종합건설㈜로부터 쌀 300㎏을 후원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장상화 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옥남 동장은 “일성종합건설㈜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지역을 위해 힘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후원받은 쌀은 지역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신영철 기자 sinyouc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대법원이 이 판결을 '파기자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파기자판은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 고등법원에 사건을 다시 돌려보내지 않고 직접 재판하는 것을 뜻한다. 사건을 하급심 재판부에 돌려보내는 파기환송과 비교하면 확정판결까지 시간이 단축된다. 판사 출신인 5선 김기현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억지스럽고 기괴한 논리로 사법부의 위상을 추락시킨 항소심 판결의 의도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