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식사 자리에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김 지사 관련 고발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지사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전북지역 시·군의원, 민주당 도당 청년 등 21명과 저녁
충북 청주의 한 원룸 가정집에서 대낮에 금고가 털렸다.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1억원과 금 200돈 등 3억원에 가까운 금품이 감쪽같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원룸에서 “금고 안에 있던 금품을 도둑맞았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금고가 털린 현장을 처음 발견한 것은 피해자 A씨의 연인 B씨였다./이용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을 둘러싼 여론조사 논란이 수사로 이어지며 경선판의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경찰이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논란은 정치권 공방을 넘어 수사 국면으로 확대됐다. 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는 임실군을 포함해 김제·남원·무주·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회사 책임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사법 처리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7일 이 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인물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3명과 현장 소방·안전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도지사 집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9시 20분께 김 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도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식사 모임에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과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 도지사 고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과 일부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김 도지사에게 적용된 고발 내용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위반과 매수 및 이해유도 위반이다. 고발인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40대 아들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오전 8시35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B씨가 중태에 빠진 것을 이웃집에서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전북 완주군수 재선에 나선 유희태 예비후보를 둘러싼 개발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유 예비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접수된 고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관련 경위 확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발 내용은 유 예비후보 가족과 연관된 것으로 지목된
대구 신천에서 지난 달 31일 발견된 캐리어 속 50대 여성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여성의 딸과 사위가 시신 유기에 가담한 정황을 확인하고 긴급 체포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9시께 시체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 A씨의 딸 B씨와 사위 C씨 등 2명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B씨와 C씨 부부는 지난 18일 중구
진천경찰서는 31일 최근 초평면 일대에서 발생한 강력범죄와 관련해 주민 불안 해소와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초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치·안+감’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안+감’은 치안과 안전을 기반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경찰이 함께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참여형 치안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초평면장, 초평면 이장단,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 주민과 협력단체 관계자들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손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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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의 새울3호기가 12일 '첫 시동'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시험운전 단계에 들어갔다.'첫 시동'은 원전이 상업운전에 앞서 전기 생산을 위한 시험 절차에 착수하는 출발점이다. 설계와 건설, 각종 점검을 거쳐 주요 설비의 작동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핵심 이정표로 꼽힌다.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은 뒤 원자로 연료장전과 고온기능시험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첫 시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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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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